6. 보너스 : 동영상과 스틸컷,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집에 돌아가는 길 백령도 용기포 매표소! 필자는 여기서 표를 사자마자 잃어버렸다!! (바본가... ㅡㅡ;;)
정확히는 물범..
백령도는 물범이 유명하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마스코트로도 선정된 백령도 물범!! 두무진에서 유람선을 타면 제법 가까이서 실물을 볼
수 있다.
백령도 사곶 해수욕장
백령도 사곶 해수욕장은 자동차는 물론 비행기가 이착륙 할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천연 비행장이다.
백령도를 한 바퀴 도는 유람선,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백령도 일주에 상당히 오래 걸렸던 것 같다.
백령도 용기포 전경
저 건너편에 보이는 섬이 서해 5도 중 하나인 대청도다.
담배를 피우려 갑판 위에 나가려고 했으나, 문은 굳게 잠겨 있고 운항 중에 나갈 수 없다는
팻말이.. 결국엔 배 타는 5시간 동안 담배를 입에 물고만 있었다고 한다.
후임들 앞에서 한 마디! 전역하면서 후임들 앞에 섰을 때보다 더 긴장이 됐다..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 것이 아마 횡설수설한 듯 하다.
숙소에 돌아와서 쓰러져버린 보드나라 3인, 장거리의 여정과 빡빡한 스케줄로 녹초가 된
그들은 숙소에 와서 옷을 갈아입자 마자 벌러덩 누워버렸다.
하지만 주전부리를 사오자 거짓말처럼 부활한 그들..ㅡㅡ; 결국 늦게까지 다과회(?)가
이어지고 그들은 다음날 점심 때 쯤 일어났다고 한다.. (계획되어 있던 오전 백령도 관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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