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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IECO2003은
몇몇 큰 기업들의 큼직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여러 행사와 제품들 뿐만 아니라 중소 기업들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모두 다
소개해드릴 수 없어 몇몇 눈에 띠는 제품들의 사진만 보여드릴려고 한다..
이 사진은
GripIO란곳에서 전시하고 있는 USB메모리 스틱인데 디자인면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찍어왔다..
다음은 월간 PC하드웨어
잡지인 PC사랑의 부스인데 부스 내부에 잡지가 전시되어 있고 외부에 XBOX 두 개를 설치해놓고 있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왼쪽에서는 모하고 있었더라..기억이...^^( 게임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하고 DOA3..)
깔끔한 디자인의 무전기도
전시되고 있는데 우리끼리 통한다!...음.. 애인과 둘이서?..^^
무선 헤드셋도 전시하고
있으며 사진에서 보이듯이 직접 판매도 되고 있다.. 물론 가격은 싸게~~ (디자인부분에서 상당히 괜찮다고 보는데 음질이 어떨런지는
들어보지 못했다..)
PDA용 키보드도 볼 수
있는데 신제품이라고는 하지만 벌써 비슷한 제품을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디가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마우스~~
금강산도 식후경~~..
TG부스의 좌측 구석에 간단한 음료수와 군것질 꺼리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 목마른 사람은 이쪽으로~~~..(필자가 10일날 갔었는데
그날이 좀 덥기도 했지만 전시장 내부는 더 더웠다..)
지금까지 이번
KIECO2003전시회의 이모저모를 알려드렸는데 전시회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디지털 가전쪽이며 HDTV등의 전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삼성의 Matrix폰이나 TELSON의 손목시계형 핸드폰등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는 했지만 필자의 시각에서는
커다란
눈요기거리가 없어서 좀 실망하기도 했다. (ATi 9800Pro등이 나왔다면 아마 뒤집어졌다고 말할 판국임...)
분기마다 한번꼴로 있는 국내의 대형 전시회에서 더욱 많은 용산아이템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마지막으로 담아 가름해본다. 보드나라적인 시각에서 이번 행사에서 그나마 눈에띄는 아이템은 Chaintech의 Canterwood뿐이다.
물론 대부분 관람자들은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현재까지 보드나라가 관심을 가지는 최대 행사는 역시 대만
COMPUTEX 2003이 아닐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