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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인가... Aopen i915Pa-PLF Power Master

2005-04-04 11:45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7. Power Master 적용 후 성능 테스트



 

테스트는 CMOS의 Power Master의 3가지 옵션인 Normal, Performance, Silent를 적용 후 변경되는 사항에 따른 성능을 확인해보았다.

 

테스트 사양 :

CPU

Intel Pentium4 Prescott 530 (LGA775, 3.0GHz)

MainBoard

Aopen i915Pa-PLF Power Master

Chipset

Intel i915P Express (Grantsdale)

RAM

SAMSUNG DDR SDRAM PC3200 (DDR400MHz) 256MB x 1EA

VGA

MSI GeForce 6600GT 128MB

HDD

Hitachi S-ATA 160GB 7200 RPM

ODD

SAMSUNG 48X CD-ROM

 

OS

Windows XP Pro SP1

DirectX

DirectX 9.0c

Chipset Patch

Intel Chipset Software 6.3.0.1007

VGA Driver

NVIDIA ForceWare 71.84 whql

Memory Setting

CL 3.0-4-4-8

테스트에는 프레스캇 530을 사용하여 EIST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에서도 작동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고 그 성능을 살펴보았으며, Power Master 기능은 이상없이 작동되었다.

성능 테스트

 

Sandra 2005의 CPU Arithmetic 벤치마크는 CPU의 ALU와 FPU, SSE2 명령어에 대한 성능을 측정한다. Power Master의 Normal, Performance, Silent의 3가지 설정에 따른 성능을 비교하였으며, 앞서 살펴봤던 CPU-Z의 클럭에 따른 성능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예상대로 가장 높은 클럭 측정된 Performance 설저이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다음으로 Normal, 마지막이 클럭이 가장 낮게 설정된 Silent의 성능이 가장 낮게 측정된다.

 

다음으로 CPU의 멀티미디어 능력을 측정하는 CPU Multi-Media 성능 측정 결과이다. 앞서 살펴본 CPU 연산 능력을 측정하는 결과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클럭에 따른 성능차가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Sandra 2005의 마지막 테스트인 메모리 대역폭을 측정한 결과이다. 메모리 대역폭은 FSB에 따라 클럭이 상승하면 동시에 보다 많은 대역폭을 얻게 된다. 앞서 살펴본 두가지 테스트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게 FSB가 상승하고 클럭이 가장 높게 측정된 Performance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Normal, Silent의 순이다.

 

PCMark04의 결과도 앞서 살펴본 Sandra 2005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변경된 클럭에 의하여 각 테스트 항목에서의 결과치가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측정하는 3DMark03의 결과도 포함하여 보았다. 이 역시도 전체 스코어와 CPU 테스트 1과 2 항목에서 모두 클럭이 높았던 Performance의 결과가 가장 높게 측정되고 있다.

 

이상으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여 보았는데 앞서 테스트한 모든 프로그램들에서 Power Master 옵션 중 오버클럭되어 클럭이 가장 높게 측정된 Performance가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고 다음으로 기본 클럭이 적용된 Normal, 마지막으로 쿨러의 소음을 줄이고 클럭이 다운되 Silent가 가장 낮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 테스트를 통하여 Power Master 기능은 설정에 따라서 Prescott 6xx에 적용된 EIST나 Athlon 64의 Cool 'N' Quiet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CMOS 설정 한번으로 OS의 설정이나 드라이버 설치 등의 번거로운 과정없이 쉽게 사용이 기능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프레스캇 CPU가 공정이 개선되었지만, 오히려 발열과 소비전력이 증가되었다. 그러한 결과로 6xx에서는 모바일에서나 사용되던 스피드 스텝 기술을 도입하여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그러나, 이는 6xx 이전 CPU들에는 해당 사항이 없는 부분으로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이었다. 더군다나 Athlon 64의 경우 이미 Cool 'N' Quiet라는 기능으로 소비전력과 발열 등을 이미 해소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경쟁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때에 Aopen의 Power Master 기능은 프레스캇 CPU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옵션 선택에 따라 성능 위주, 저소음과 소비전력 감소, 저발열을 원할 경우, 기본으로 사용할 경우, CPU 사용량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기능을 제공하여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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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youknow (ID) / 05-04-04 12:54/ 신고
과거 한 때는 에이오픈 보드 팬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
지금은 AMD로 넘어온지 꽤 되다보니, 그동안 에이오픈 쓸 일이 없었네요... 에이오픈은 인텔쪽만 너무 열심인듯 합니다... ^^;;;
gengio (ID) / 05-04-04 16:55/ 신고
Intel계열만 충실하지 AMD쪽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것 같네요. BX보드라던가 왕년에 명성 드높았었죠.
낭만청년 (ID) / 05-04-04 20:32/ 신고
이런 소릴하면 미안하지만 댓글이벤트가 없으니깐 리플수가 좀 적은듯...ㅡ.ㅡ 저만의 착각일수도있지만... 물론 915메인보드 제품 리뷰자체가 식상한 면도있긴하지만요 그렇다고 글을 올리신분이 글을 못썻다는게 아니라 너무 915보드를 이것저것 만진 제품이 많이 나와서 초기때보다 기대치가 내려갔다는 뜻이지요 일단 글 잘읽고 갑니다
핑클안티 / 05-04-04 20:58/ 신고
인퉬 떠난지 오래라서ㅡㅡㅋ;;리뷰 잘보았습니다.유통사가 제이쒸현 이네 ㅎㅎㅎㅎㅎ계시판가보면 많은A/S 포기글ㅋㅋㅋㅋㅋ
cgeun (ID) / 05-04-04 23:12/ 신고
AX6BC가 아주 인기있었죠..데슈츠와 함께..그런데 하필 개니텍과 개AS의 쌍두마차 개이씨현 수입이라..
p41giga2 (ID) / 05-04-05 0:47/ 신고
Aopen 명성이 꽤 괜찮았는데..요즘 들어 처음 듣는 거 같은..ㅡㅡ..(신제품..)
주운 CD-RW가 Aopen이라는..ㅎㅎ
raychani (ID) / 05-04-05 2:34/ 신고
AOPEN은 왠지 엽기적인 메인보드 제조사란 생각이 드는데...;;
zoneandy (ID) / 05-04-05 5:11/ 신고
3A라는 말 정말 오랫만에 듣는군요. 저도 865때 AOpen 사스펜/사스펜2 를 상당수 구매한 사람인데.. 별 특징없는게 가장 큰 특징이고, 또 안정성 뛰어난것도 특징이라.. 나름대로는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915보드도 상당히 기대는 되는데, 유통사가 제이씨현이라는것 때문에(기존에 HCL에서 바뀐) 구입시 몹시 망설여지는 부분입니다. 보드는 전원부가 3페이즈인게 또 코일이 눕혀져있는게 좀 특징인것 같고.. 하튼 무난하게 쓰기는 최고인 보드 같습니다. 리뷰 잘 읽고 갑니다.

ps) 여담인데, viper2님이 누구신가요? 권경옥님 아니면 유민우님? 보드나라 리뷰어분들은 실명이 아니라서 누군지 잘 모르겠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실명으로 하시는게 좀 낫지않을까 건의 드립니다.
sjd0904 (ID) / 05-04-05 6:14/ 신고
Asus Abit MSI로 바뀐지 오래 됐죠.
임현규 / 05-04-05 13:07/ 신고
AX6BC 가 집에 어디있을텐데.. 정말 좋은 보드였죠~
AX6BC / 05-04-05 15:12/ 신고
AOpen AX6BC는 정말 명품이죠.
99년 4월에 셀366하고 같이 구입했던 저 보드는 아직까지 코퍼셀 533@800 하고 같이 아버지 컴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무려 만 6년이네요.
그시대의 보드들중에는 신형 PC133램같은거를 꽂아주면 아예 인식도 못하는 넘들이 많은데 저 보드는 램도 가리지 않아서 PC133램 싸던 시절에 384메가를 채워 놓았습니다. 웹서핑 및 주식용으로는 아직도 거뜬한 사양이죠.
그무렵에 LG상사에서 저 보드하고 딴 보드 하나를(토템사 보드였던걸로..) 제품명에 한글자만 틀리게 해서 팔았었는데 제 친구한테 저 보드를 추천했더니 딴 보드를 사와서리.. 나중에 고용량 하드 인식용 바이오스가 없어서 결국 현역에서 은퇴해버렸죠.. ㅋㅋㅋ
leodio (ID) leod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05 22:18/ 신고
재밌는 보드네요. 파워 마스터라.. 근데 데스크탑에 굳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ㅎㅎ 이번 기회로 하나씩 개발하면서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를.. 예전이나 지금이나 느낌은 여전히 좋은데 사람이나 메인보드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법.ㅎㅎ 적당한 비윤가? 아무튼...ㅋ 분발해라 에이오픈!!
suicide / 05-04-06 2:56/ 신고
3A는 용산업자가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대만에서는 Aopen은 메인보드 제조업체로 보지도 않습니다. 국내로 치면 로직스 같은 회사죠. 이 회사 저 회사 제품 가져다 자체 상표 붙여 판매하는. 다만 Aopen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확실히 품질이 뛰어납니다.
sin0000 (ID) / 05-04-06 7:17/ 신고
제이씨현에는 워낙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서리. 이미예전에 그쪽은 쳐다보 안보기로 했었기에 관심이 안가네요^^
pcreator (ID) / 05-04-06 9:48/ 신고
3A가 잘 나갈때 Aopen도 고려를 했으나 Abit BX6를 구입한 기억이 있네요
Abit 역시 그 이후로 한동안 침체기도 있었듯이 Aopen도 침체기만 벗어나면 되지 않을까도 싶네요. 다만 유통사의 AS에 대한 소문이 안좋아서리 -_-
verono (ID) / 05-04-06 9:48/ 신고
에이오픈 예전만 못하는데, 다시 부활했으면 하군요. 문제는 성능이 아닌 as.. 리뷰 잘봤습니다^^
세레나데 (ID) / 05-04-06 10:20/ 신고
에이오픈..좋네요..근데 제이씨현은...아 진짜-ㅅ-;;
세비지매냐 / 05-04-06 12:06/ 신고
예전에 개발자들 이름이 들어있는 694보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 700e를 933으로 오버해서 회사에서 잘 사용했었죠. 당시에는 비싼보드였는데 어차피 몇만원 아끼기보다 좋은걸로 갖구싶어서 구입했는데, 하루에 열몇시간 돌려도 잘 돌아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곰사슴 / 05-04-06 21:10/ 신고
유통사만 좋으면 구매할텐데
유통와 AS센터가 달라도 구매할만 할텐데
MSI의 경우 요새는 AS는 MSI측이 하고 유통은 유니텍이나 다른데서 하니 믿을만하던데 좀 AS만 좋았으면 살만하겠네요
iyaya / 05-04-07 11:22/ 신고
cultpage (ID) / 05-04-07 17:33/ 신고
aopen 하면 떠오르는 진공관 채용보드가 기억납니다~
나그네 / 05-04-07 18:02/ 신고
진짜..울나라는 같잖은 a/s땜에 상대적으로 선택할 보드가 적죠..
msi,gigabyte,aopen 다 써보고 싶은데..
불량걸리면..진짜 환장해버린다는..
yes311 (ID) / 05-04-10 22:49/ 신고
915라.. 865쓰는 저에겐 아직까진 업글 유혹을 못느끼게 하는 것 같은.. 돈도없지만 ^^:

나그네님에 동감 ㅋㅋ 삼성은 보드생산은 안하나 ㅋ
A/S하는 좋은데 삼송 ㅋ
zoneandy (ID) / 05-04-10 23:30/ 신고
삼성 반도체 A/S 다녀오신분이라면,, A/S 좋다는 소리 못할겁니다.
enigma (ID) / 05-04-11 15:11/ 신고
광출력, ieee1394등 브라켓을 제공해주지 않는다고하니
조금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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