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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0과 승부다! 기가바이트 지포스 9600 GSO 멀티코어쿨링

2009-03-27 00: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7. 가격 안정되면 4670과 경쟁 관계 될듯




4670 VS 9600 GSO 512, 본격적인 싸움은 4월에

엔비디아 지포스 9600 GSO 512는 성능에서 같은 10만원대 초반의 라데온 HD 4670과 충분히 겨룰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메인스트림급 제품이다. 지포스 9600 GT에서 16개가 줄어든 48개의 스트림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으나 나머지 스펙은 9600 GT와 똑같이 유지함으로써 기본 성능은 라데온 HD 4670과 비슷하지만 고해상도 및 AA/AF 적용시 라데온 HD 4670보다 성능 하락이 훨씬 적다.

물론 지포스 9600 GSO 512의 가격이 아직은 라데온 HD 4670보다 만원 정도 더 비싸게 형성되어 있으나 지포스 9500/9600 GT처럼 9600 GSO 512를 출시하는 업체들이 늘어난다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라데온 HD 4670과 동급으로 내려갈 것이다.

4월이 되면 엔비디아와 AMD는 하이엔드 신모델 지포스 GTX 275와 라데온 HD 4890을 출시해 또 다시 경쟁을 펼칠 예정이지만, 메인스트림급 시장을 위해서는 준비된 신제품이 없기 때문에 지포스 9600 GSO와 라데온 HD 4670의 메인스트림 경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가바이트 지포스 9600 GSO Ultra Duable 2 512MB 멀티코어쿨링은 일반적인 지포스 9600 GSO 512들의 제품 평가와는 또 다른 기준을 적용할 수밖에 없는데, 상위 모델 지포스 9600 GT Ultra Durable 2 512MB 멀티코어쿨링과 같은 디자인에 GPU만 바꿔 메인스트림급이라고 하기에는 비싼 가격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10만원대 초반에 있어야 할 지포스 9600 GSO에 Ultra Durable 2 기술이나 멀티코어쿨링 같은 고급 옵션들이 필요한지는 의문이지만, 무소음 제품으로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PC방을 비롯해 주변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추가적인 팬을 장착해 높은 쿨링 효율을 노리는 쪽으로 접근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싶다.

최근 환율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어 현재는 국내에 남아있는 지포스 9600 GT 재고 물량과 비슷한 13만원대의 가격이지만 4월 초~중순부터는 11만원대 진입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4월부터 본격적인 메인스트림 주축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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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0:17/ 신고
역시 저런 방열판만 있는 쿨러는 효과적인 발열을 기대하기 어렵군요. 구매시 조심해야겠습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0:18/ 신고
13장이라. 일단 4670보단 비싸군요 ^^;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1:37/ 신고
가격을 고려하면 성능에서는 매력이 없는 듯. ;
저소음 시스템 만들 분에게 필요할 듯...
kama136 (ID) / 09-03-27 1:46/ 신고
무팬 제품은 역시나 발열이 높군요. 성능은 경쟁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조금 낮아져야 할 듯...
psywind (I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1:46/ 신고
발열이 상당한편이군요.
게다가 가격이...9600GT싼 제품이랑 맞먹어서..
angelvs (ID) / 09-03-27 7:19/ 신고
일단 성능은 좋아 보이는데...
1. 가격이 높고
2.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HDMI라던가 Display Port 도 없고
3. 쿨러를 따로 달아 줘야 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떨어지네요 ㅠㅠ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8:18/ 신고
우어. 발열이 상당한 그래픽카드로군요. 쿨러의 역할이 중요할 듯 합니다.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11:17/ 신고
저정도의 히트씽크를 달고있음에도 온도가 저리 높게 나오다니..
그럼 9600GT부터는 예전의 싸일런트 파이프 시리즈를 볼 수 없는건가요..?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13:12/ 신고
9600GT와 비슷한듯하지만 9600GSO가 조금 낮지만 4670보다는 조금 높고 가격대는 아직은 4670이 낮고 안정세에 들면 동등하게 나갈거 같네요 쿨링에서는 무소음보다는 팬을 달아 사용하는게 더 이득일거 같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15:11/ 신고
딱히 4670 킬러라고 보기엔 애매한데요...;; 무소음은 좋지만 발열이 상당해서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
sd1015 (ID) / 09-03-27 16:39/ 신고
소비전력도 너무 차이가 나지 않나요 (..)
저라면 그냥 4670을 선택할것 같네요...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21:23/ 신고
초기제품이라 가격이 좀 높네요..케이스의 원활한 공기순환은 필수겠군요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22:19/ 신고
볼때마다 느끼지만..별로 메리티가 없어보이는;;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22:40/ 신고
기가바이트는 항상 무소음 사용자를 위한 방열판만 달린 버전을 출시해주네요.
simpid (ID) / 09-03-30 8:45/ 신고
참 애매한 제품이죠.
개인적으로 무소음을 PC 조립의 첫번째로 삼고 있는데...
이런 극단적인 녀석들은 샤시 내부의 공기 흐름이 원할할 때 무리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공기 흐름을 만들어 주려면 충분한 샤시 팬이 필요한데 팬을 붙일수록 소음은 증가하고, 팬을 줄이거나 조용한 팬을 선택하면 공기 흐름이 충분치 못할수 도 있죠.
무소음을 원해서 팬리스 제품을 선택하고 다시 샤시에 팬을 추가하는 악순환이라고 할까요?
재고떨이 / 09-03-30 9:14/ 신고
저전력 GT들이 나오는 마당에 보조전원 달린 GSO라.. 뭐 저도 이 제품 GT버전 쓰고 있지만 말입니다;;
kwnation2020 (ID)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31 12:02/ 신고
9600GSO(512)제품중에서는 가장 최고급 제품인데 아쉬운점은 가격이네요.
성능은 4670에 비하면 만족스럽다고 평가할만 하네요.
udstd (ID) / 09-04-01 17:15/ 신고
저소음에는 괜찮은 제품이네요.
komow (ID)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2 13:03/ 신고
무소음을 강조하지만 그냥 팬을 다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전에 나온 팬리스도 열이 많았다고 하던데..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6 10:59/ 신고
그냥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아쉬울다름이죠.

실제로 저걸 준슬림케이스등에 넣고 80mm팬 2-3개에 의지해서 쓰다가 고장내시는 분들이 다수고 업체는 그저 니 잘못이다 하고 하니뭐..
chunsu (ID) / 09-04-06 20:08/ 신고
가격이냐 성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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