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메신저및 SNS 지원
최근 각광받고 있는 SNS (Social Network Service)는 크게 트위터, 메신저, Facebook과 국내용으로 보면
미투데이등을 들 수 있겠다. 다행스럽게도 3개 스마트폰 OS모두 SNS사용이 아예 어려운 OS는 없었다.
트위터,
메신저, SNS서비스는?
윈도우폰을 먼저 예로 들면 Facebook의 지분을 가지고있는 Microsoft사여서 그런지 Facebook for Windows
Mobile이 마켓을 통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트위터 클라이언트로도 이미 많은 수의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존재하며, MS의 기본
Windows Messenger 가 제공된다.
지난달에는 국내 1위 메신저 서비스 제공사인 S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Nateon for Windows Mobile를 5년만에 재출시했다
(NateOn은 이미 2004 ~ 2005년 NateOn for PDA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다) 따라서 모든 SNS서비스 사용에 문제가 없다.
3대 OS의 네이트온 클라이언트. 왼쪽이
윈도우폰, 가운데가 아이폰, 오른쪽이 안드로이드용이다. 네이트온은 현재 공식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가 없으며, 기능과 사용편의성에서 볼때
Jateroid가 가장 편리하다고 필자는 판단한다.
이는 안드로이드폰 역시 마찬가지이다. 안드로이드용으로 인기있는 트위터 클라이언트로는 Tweetcaster와 Tweeter에서
직접 서비스하는 Tweeter for Android, NHN에서 직접 제공하는 미투데이 for Andriod가 있다. Windows
Messenger 서비스는 MS에선 제공하지 않으나, 클론 클라이언트로 여러 MSN서비스가 제공되며, 완성도높은 우수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많다.
필자는 MSN Talk를 사용한다.
NateOn역시 클론 클라이언트로 제공되며 필자는 Jateroid를 사용한다. 문자보내기까지 구현되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Facebook for Andriod를 MS에서 직접 제공한다.
아이폰은 Windows Messenger를 제외하고는 클론클라이언트가 아닌 본서비스가 직접 제공된다.
3개 스마트폰 OS모두 SNS서비스사용을 할 수 없는 것은 없었으며, 모두 지원이 가능했다.
아이폰에 메신저는 아직 본질적 서비스 어려워
아이폰은 현재까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SNS서비스 중 메신저서비스의 경우 아이폰에서는 메신저 본연의 제대로된
기능 구현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메신저란 접속을 해두고 상대가 언제든 말을 걸 수 있어야 하는것이 그 서비스의 본질인데 아이폰의 경우 메신저서비스를 백그라운드로 둘 수
없기 때문에 접속하여 잠깐 사용하고 바로 다른서비스를 위해 서비스를 끊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곧 아이폰 4.0 OS로 멀티태스킹
지원이 된다는 이야기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나, 아직은 그렇지 않으며, 현재 상태에서는 메신저서비스는 아이폰에서는 실제로 메신저 원래 목적으로의
구현이 어렵다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폰은
멀티태스킹 가능으로 메신저를 본연의 목적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은 안드로이드에서 MSN과 Nateon 클라이언트를 백그라운드로 띄웠을때의
화면
이런면에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폰의 멀티태스킹은 아이폰에 비해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한다. 외부에 종일 있는 경우라도 항상 메신저를 켜두고
비즈니스나 커뮤니티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메신저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사용할 수 있다. 만약, 메신저를 주 사용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선택한다면 아이폰은 선택의 대상이 아직은 아니라고 강력히 이야기할 수 있겠다. 필자는 현재 메신저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의 것을 주로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