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이론편] 2010년형 인텔 코어 i3/i5/i7 프로세서를 알아보자

2010-01-11 18: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8. 클락데일 프로세서 코어 i5 670/661, i3 530의 모습은?



LGA1156 린필드와 클락데일 프로세서 외형 비교

같은 LGA1156 소켓을 사용하는 린필드와 클락데일 프로세서의 외형을 비교하면 히트스프레더가 장착된 전면은 두 프로세서의 차이점을 볼 수가 없다. 아마도 히트스프레더 앞쪽에 마킹되는 제품 정보를 통해 구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클락데일은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CPU에 대한 정보가 마킹되지 않았다.

 

후면을 비교해보면 핀 구조와 숫자는 두 제품이 같지만 안쪽 저항 형태에 차이가 난다. 듀얼 코어 2개가 붙어있는 모양을 하는 네할렘 기반 린필드 코어는 위 아래의 저항이 모두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듀얼 코어 하나에 그래픽/메모리 컨트롤러 기능이 붙은 웨스트미어 기반 클락데일은 위쪽 절반만 린필드와 같은 모양이고 GMCH가 들어간 아랫 부분은 CPU와는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GPU 부분의 저항 배열은 이전에 샘플 단계에서 취소되었던 45nm CPU+GPU 프로세서인 헤븐데일의 GPU와 동일하게 보이는데, 헤븐데일과 클락데일은 CPU 제조 공정만 바뀌었을 뿐 GPU가 들어간 쪽은 동일한 45nm 공정을 쓰고 있어 차이가 없는 것이다.

 

보드나라에 제공된 클락데일 프로세서인 코어 i5 670, 661, 그리고 코어 i3 530까지도 모두 같은 전후면 모양을 하고 있다. 따라서 후면의 저항 형태가 클락데일과 린필드를 구분하는 기준이며 전면 히트스프레더에 마킹되는 제품명에 따라 각 제품을 구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 정품 쿨러도 린필드와 동일하다

클락데일 프로세서에 기본 제공되는 인텔 정품 쿨러는 린필드에 들어갔던 것과 동일한 얇은 히트싱크를 사용하는 일명 '초코파이' 쿨러다. 인텔 프로세서들이 45nm 공정을 사용하면서 발열이 많이 줄어들었고, 클락데일은 32nm 공정의 CPU와 45nm 공정의 그래픽이 들어가 TDP는 린필드보다 더 낮아져 기존 LGA1156 정품 쿨러로도 충분한 쿨링이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물론 린필드 정품 쿨러가 오버클럭시 충분한 쿨링 성능을 내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클락데일 정품 쿨러 인텔에서 기본 지원하는 터보 부스트 이상의 수동 CPU 오버클럭을 했을 경우까지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테스트 제품 가운데 GPU 클럭이 733MHz였던 코어 i5 670과 i3 530에는 일반 정품 쿨러가 들어갔지만, GPU 클럭이 900MHz로 더 높게 출시되는 코어 i5 661에는 히트싱크 중간에 구리 베이스가 삽입된 쿨러가 제공되었다. 실제품에서도 구리 베이스가 들어간 쿨러를 제공한다면 GPU 클럭을 감안해 쿨러를 바꾼 것을 생각할 수 있겠다.

 

인텔 클락데일 코어 i5 670, 661 및 코어 i3 530에 대한 성능 비교는 다음 기사를 통해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1 18:15/ 신고
으음... 딱히 기존 그래픽 코어에 비해 높은 성능을 제공하지는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나저나 H55는 내장 그래픽 제품이니만큼 가격대가 사무용 수준에 적합한 가격으로 나와야 할텐데... 어느 정도의 가격대에서 안정화 될려나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1 18:38/ 신고
대충 훓어 봤는데 어렵네요...
보드와 CPU 구매시 점점 복잡해 진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만일까요^^
두고두고 천천히 자주 봐야 할거 같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1 18:50/ 신고
더욱 미세해진 공정이긴 합니다만... GPU가 CPU에 내장되 버리면 CPU의 발열량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터보부스트를 지원하진 않지만 i3의 경우도 성능이 꽤 기대되네요.
인텔은 참 빠르게 나아가는거 같은데 AMD는 뭐하고 있는지;;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의 처자분들... 세분 모두 의상이 별로인듯 -_-;
김종기 / 10-01-11 19:31/ 신고
이건 필연적으로 그래픽 코어 제거 버전이 나와야만 합니다
그래픽 코어 포함 가격이 린필드에 맞먹으니
울프데일은 따돌린 다지만 내장 그래픽 성능이 영 별로에다
보드가격도 비싼데 업무용~ 대기업 컴들에서야 내장 쓰겠지만
일반 리테일 사용자는 저 가격이면 그냥 린필드 갑니다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1 21:02/ 신고
i3,5,7,9에 칩셋까지 더하면 몇가지가 되는 건지...~0~;;
점점 더 라인업이 어려워지는 느낌이네요.
아직 초기가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가격대성능비가 좋다고 말하기는 좀 힘든 모습이네요.
IQ70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1 23:16/ 신고
인텔 그래픽코어의 불신이 워낙 안좋아서리...
가격도 아직은 비싼편이고 AMD의 반격을 기대해 봅니다.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1 23:41/ 신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메인보드 내장에서 CPU옆으로 간다고 과연 나아졌을지가..=ㅅ=;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1 23:52/ 신고
제 생각으로는 클락데일 이후에도 CPU 안에 들어가는 내장그래픽 실력이 그래픽 카드와 맞먹지 않는 이상..그리 큰 메리트가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기껏해야..그래픽칩셋이 포함된 메인보드 시스템 보다 조금 효율적으로 변한 것 뿐이니까요. 확실히 메인보드를 거치지 않고 프로세싱을 하기 때문에 성능 향상은 기대될 수 있겠지만....글쎄요...
클락데일 프로세서가 성공할지 못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겠네요..
가격이라도 확 다운되길....;;
미사키 / 10-01-12 0:08/ 신고
모바일용이면 몰라도 데스크탑으로는 이미 갖다버릴 물건이죠
가격은 오질나게 비싼 주제에 울프수준 성능에 3450급 내장글픽 성능...
보드 가격까지 감안하면 클락데일+보드 살돈이면
AMD 시스템으로 더 좋게 맞추고도 남습니다
mudok / 10-01-12 1:01/ 신고
이건 단순히 CPU와 메인보드중 하나만 있어서는 그래픽 출력을 할수가 없군요. 둘다 구매해야 한다면 금전적인 지출이 더 많겠네요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도 뭔가 발목이 잡힐 듯한 방식이네요
끓여만든배 / 10-01-12 9:38/ 신고
이번에는 플랫폼에 따른 구성이 더욱 확실해졌다는 느낌이네요.
마당바위 / 10-01-12 9:56/ 신고
차라리 GPU를 빼버리게 나을것 같네요. 동영상 감상용으로는 괜찮겠지만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분들에게는 필요가 없는부분이죠.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2 10:36/ 신고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단순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겠지만, 복잡하네요. 인텔이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지만, 사용자들이 플랫폼을 다 알아야 하는 점에서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安全地帶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2 11:03/ 신고
모발일의 하이브리드 지원은 괜찮네요.
같은 LGA1156을 사용하면서 호환이 가능할지 의문이 있었는데
그래픽 지원에 대한 부분만 다르니 사용하지 못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래픽 내장된 시피유를 P55에 사용할 이유는 없을거 같네요.
게리킬달추종자 / 10-01-12 12:42/ 신고
661과 페넘2에 대한 비교 내용을 보니 내장 그래픽은 785보다는 우세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플레이에서는 약간 밀리는 것 같고, 페넘2 시스템이 메인보드+CPU 합산에서는 더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661은 CPU만의 TDP가 낮다는 것과 싱글코어 성능이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가격이냐 전력소비냐의 고민에서 다르게 선택될 것 같네요.

http://www.madshrimps.be/?action=getarticle&articID=980

그리고 이번에 인텔에서는 WiDi라는 무선으로 화면을 전송하는 기술도 나왔다는 내용도 얼핏 본 것 같네요.
꿈많은새 / 10-01-12 12:54/ 신고
내장 그래픽의 성능을 하이엔드 까지는아니더라도
보급형 정도의 그래픽 카드 성능만 나와 준다면 좋을텐데요.
AMD가 만들어 줄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민물장어의꿈 / 10-01-12 21:30/ 신고
클락데일 출시로 컴퓨터에 관심이 없는 소비자들은 더욱 구분이 어렵겠네요. 그나마 보드나라 기사 덕분에 조금이나마 각 제품들의 차이를 알게되었습니다.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2 21:52/ 신고
이름들도 제각각이고 일반사람에게는 고르기에는 조금 힘들겠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3 2:08/ 신고
클락데일 제품군 CPU가 GPU를 내장했다는 것만 알고 P55 메인보드와 같이 구입하는 실수를 벌이는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3 10:22/ 신고
아마도... 중고 새제품들이 왕창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뭐... 주워먹는 입장에서야 좋기는 하겠지만...
니콜라스케이지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20:22/ 신고
i3은 메리트가 없군요 i5 4c나 i7이 요원하군요 내장글픽은 긍정적인데 가격이 문제군요.
노랸병아리 smileman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1 10:26/ 신고
그래도 린플드가 더 낳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팔자펴장 / 10-02-16 0:10/ 신고
-On Mobile Mode -
2011년 잠베지의 반격을 기대해보죠.
몽실이새 / 10-03-28 19:41/ 신고
괜찮은 피씨 사려면 한달은 알바해야 되겠는데.
아무튼 좋은 cup많이 나오고 가격은 더 많이 떨어져라
앗싸라비얌 / 10-10-03 14:58/ 신고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1/11] AWS, 토큰 비용을 28% 낮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  
[01/11] 앱코, 가상 7.1 진동 기능 탑재 게이밍 헤드셋 'MR600W' 출시  
[01/11] 설치와 활용도 알찬 와이파이 6 공유기, ipTIME AX3000plus  
[01/11]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인프라 AI 포트폴리오 확대로 기업 AI 도입 가속화  
[01/11] 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MEGA 세일 페스티벌' 진행  
[01/11]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에 패스 트레이싱 DLSS 4.5 지원  
[01/11] 라이엇 게임즈, 2026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개최  
[01/11] 빌리빌리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9월 24일 글로벌 정식 출시  
[01/11] <페르소나5: 더 팬텀 X> 5.4.1 버전 P3P 콜라보 「달을 쫓는 자의 꿈」 9월 24일 업데이트!  
[01/11]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점성술 엘리시움 등 추석 맞이 업데이트  
[01/11] 리눅스 패치에 AMD GPU의 GDDR7 지원 포착, 차세대 라데온에 탑재?  
[01/11] CXMT는 NAND, YMTC는 DRAM로, 中 메모리 양강 사업 영역 확대  
[01/11] 엑스박스 조직 개편 상황 업데이트, 차세대 헤일로 개발은 액티비전  
[01/11]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대응 617.14 버전 드라이버 배포  
[01/11] QLC 낸드 쓴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 1TB 쓰기 성능 극단적 하락 논란  
[01/11]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WireView Pro II GPU 재입고  
[01/11] 대원씨티에스, NZXT 컴팩트 미들타워 케이스 'S5 RGB' 시리즈 출시  
[01/11] 밸로프, AVA IP 기반 스핀오프 ‘AVA RE:BIRTH’ 사전예약 및 CBT 참가자 모집 24일 개시…해외 이용자 접점 확대  
[01/11]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01/11]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