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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메인스트림 코어 i5 2500 대체하는 인텔 코어 i5 3550의 성능은?

2012-05-03 18: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8. 세대 전환에 다소 부족한 코어 i5 3550



인텔은 CPU 성능을 바탕으로 주력 메인스트림 쿼드 코어 라인업에 코어 i5 750/ 760, 그리고 이를 이어 32nm 공정 기반으로 아키텍처를 개선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코어 i5 2500을 출시해 현재까지 순조롭게 시장을 이어왔다.

샌디브릿지 라인업은 지난 달 말 발표된 22nm 공정 기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로의 대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코어 i5 2500의 자리는 코어 i5 3550이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브릿지는 샌디브릿지와 같은 아키텍처로 CPU와 GPU를 네이티브로 통합하고 CPU와 GPU의 효율 및 22nm로 공정을 개선해 전력 효율 전반을 개선했다. 그러나 CPU 성능 향상보다는 GPU 성능 향상에 보다 집중해 샌디브릿지 대비 CPU 성능 향상에는 큰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3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그러한 이유로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샌디브릿지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에게는 성능 등 전반에서 큰 매리트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코어 i5 760에서 내장 그래픽 통합 등으로 발전이 이루어진 샌디브릿지 코어 i5 2500으로의 전환 상황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다.

일부 프로그램 및 멀티스레드 환경 등의 특정 상황에서는 샌디브릿지와 비교해 CPU성능의 차이가 조금 더 늘어나지만, 실질적인 사용 환경에 따른 차이를 크게 느끼기는 어려워 보인다.

물론, 인텔 코어 i5 3550을 포함한 아이비브릿지 CPU는 LGA1155 소켓을 유지해 기존 인텔 6 시리즈 메인보드와 호환 가능한 것은 큰 장점이다. 인텔 6 시리즈 메인보드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비브릿지를 지원할 수 있어 CPU의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지면 보다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은 이미 갖추어졌다.

 

주력 메인스트림 쿼드 코어, 아이비브릿지 코어 i5 3550

인텔 코어 i5 3550은 등장 초기인 현재 코어 i5 2500과 비교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아이비브릿지 라인업은 출시 초기 가격 조정으로 초기 샌디브릿지 제품군보다 낮은 가격대를 제시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이나 샌디브릿지 단종과 CPU 가격 안정화를 통해 적정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코어 i5 2500의 대체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지원 메인보드 역시 출시 초기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미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진 인텔 6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지원 가능한 점에서 보다 저렴한 시스템 구축 역시 가능하다. 최신 칩셋 메인보드 역시 시간이 지나면 다양한 제품 등장과 경쟁으로 납득할 만한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상황을 고려할 때 아이비브릿지 기반 코어 i5 3550은 내장 GPU에 비해 진전 없는 CPU 성능, 샌디브릿지 코어 i5 2500과 비교해 다소 높은 가격 형성, 새로 등장한 Z77/ Z75/ H77 기반 메인보드의 다소 높은 가격 형성 등은 아이비브릿지로의 전환을 어렵게 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인텔 6 시리즈 호환, 내장 그래픽 성능 향상으로 내장 그래픽 활용 증대, 샌디브릿지 이전의 구형 시스템 사용자나 신규 구입자에게는 업그레이드로 만족할 만한 성능을 제공하므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아이비브릿지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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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03 18:16/ 신고
정말 미세공정...트라이게이트가 잘못된건지 당최 알수가 없네요.
암드한테 옮았나;;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03 21:02/ 신고
헐... 동일클럭에서 전력소비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없을 정도군요.
2500 / 3550 .... 내장그래픽성능 약간 나아진거외에는 ... ;;
Exynos / 12-05-03 21:23/ 신고
틱공정 제품들은 그냥 인텔 흑역사 항목에 들어가는건가 ㄷㄷ
아이비브릿지 아쉽네요 발열도 안에 써멀바르고 출시되던대 써멀 몃년후 다마르면 ㄷㄷ
DJ Desperado / 12-05-03 22:16/ 신고
-On Mobile Mode -
암드에게 기회가 온겁니다
솔직히 아이비는 새로운 스테핑이 나오기까지 지켜봐야할듯
불타는씨퓨 / 12-05-03 23:21/ 신고
-On Mobile Mode -
린필에서 아이비갈아타려다가 안넘어가길잘했네요
어찌피 2세대정도는 넘겨도되니
kimsy / 12-05-04 0:54/ 신고
그것보단 i5 2500/k가 정말 명작인 것 같네요 ^_^
꾸냥 / 12-05-04 1:00/ 신고
샌디 사용자라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겠네요.
끓여만든배 / 12-05-04 3:03/ 신고
내년이면 어차피 메인보드도 또 바뀌는 만큼 샌디 사용자라면 업글 할만한 매력이 없을 듯...
겨울이좋아 / 12-05-04 8:30/ 신고
샌디에선 옆글이군요. 소모전력 제외한 성능면에선 큰 차이가 없네요
앞을봐요 / 12-05-04 11:55/ 신고
프라임 95 테스트시

3550 과 2500(k) 의 소비전력 차이가 풀로드시 아이비가 1w 낮고

아이들시에는 샌디 2500 이 9w가 낮다니

아이비브릿지의 소비전력이 무언가 이상하네요..
아이비가 망작인건지 ㅡㅡㅋ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06 1:25/ 신고
정말 스테핑 바뀔 때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 이럴거면 출시일을 더 미루는 것이 어땠을까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06 23:58/ 신고
인텔이 조금 느긋해져서 아이비도 기대보다는
못한것 같네요
ㅇㅅㅇ / 12-05-07 21:58/ 신고
어라 여긴 아이비가 전기 더먹네; 오늘 샌디에서 아이비로 갈아탔는데 망한건가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09 10:47/ 신고
22nm 공정으로 가서 전력소모는 기대했었는데..
udari / 12-05-12 0:57/ 신고
불도저가 떡망하고 아이비는 실망이군요

후련한 마음으로 2600k로 갈 수 있겠습니다 :)
찬누리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21 10:33/ 신고
기대 큰면 실망도 큰죠
협oi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29 1:51/ 신고
현재로써는 2500k 국민오버가 답이긴 한데 ..
기술적인부분에서 보면 3550로 하고 익스3.0과 사타3를 지원하는 걸로 구성을 한다면 3550이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니 ;;
오버인가 기술적인 지원인가 ;;지금 샌디를 사면 후회가 될것이고..
아이비를 사자니.. 기대가 조금 이하고 ㅎㅎ..
그래도 최신기술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간 .. 것으로 ;;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31 19:30/ 신고
-on Bodnara for iPad
쓰잘데 없는 녀석 같으니라고... 나오지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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