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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vs 잉크젯 복합기 3종 벤치마크

2009-12-15 18:00
이욱기 前 기자 nansaeyuki@bodnara.co.kr

9. 상대적 가치관이 크게 드러나는 유지비




상대적 가치관이 크게 드러나는 유지비

앞서 프린터의 기본 체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일반문서와 이미지 출력의 속도, 품질, 소비전력과 소음을 알아 보았는데, 이러한 복합기의 체크포인트 말고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 함에 있어 고려하게 되는 사항은 유지비를 빼놓을 수 없다.

누구나 출력기기를 구입시에는 번들 제공되는 잉크 카트리지와 토너가 바닥났을 때 새로 잉크와 토너를 구입하는 가격을 따저보고, 한번 구입시 얼마나 많은 양의 출력이 가능한지 알고 싶어한다. 실제 잉크젯과 레이저젯의 비교 기사가 나올때마다 소모품의 가격비교에서 잉크젯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값을 보여주며, 이러한 비용측면에서 잉크젯 복합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잉크젯의 HP/캐논, 레이저 삼성보다 유지비 우위

먼저 이번 기사에서 유지비 테스트는 하지 않았다. 이는 유지비를 바라보는 시각이 개인마다 모두 다르고 경우의수가 워낙 많기 때문이며, 레이저보다는 잉크젯이 더 유리하다는 필자의 판단 때문이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HP 8500의 경우 대용량 흑백잉크 기준으로 일반모드에서 2500장정도가 출력되고 삼성 CLX-3175WK의 경우 1500장 정도를 출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P의 대용량 흑백잉크는 정품기준 37,000원 수준, 삼성 흑백토너는 57,000원 수준이다. 캐논의 경우는 삼성 보다 떨어지는 잉크당 출력매수를 보이지만, 잉크값이 그만큼 저렴하다 (2만원 수준)

컬러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일반 인쇄기준으로 HP는 대략 1500장 정도를 프린트하는 것으로 밝히고 있으며 삼성의 경우 1000장 수준이다. HP는 개당 2만7천원선, 삼성은 5만 6천원선이며, 캐논은 2만원 선이다.

굳이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이러한 평균결과만으로도 HP나 캐논의 유지비가 레이저인 삼성보다 저렴하다는 것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여기에,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지만, 누구나 사용하는 무한잉크와 재생토너가 결합이 된다면, 유지비는 더 잉크젯이 유리해질 수 밖에 없다.

 

유지비 저렴한 잉크젯, 헤드 문제는 고려해야

장당 유지비는 무한잉크 키트든, 정품키트든 잉크젯의 유지비는 그동안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였지만, 잉크젯의 가장 큰 핸디캡이라 할 수 있는 헤드수리와 관련된 부분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는 나아졌지만 여전한 잉크젯의 가장 최대 복병, 헤드 막힘 문제

 

기본적으로 잉크젯프린터는 헤드에 노즐이 잉크를 분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노즐막힘을 절대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구조이다. 어떤이는 수년간 사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노즐막힘이 없는 반면, 또 다른 이는 쉽게 경험할 수도 있는 잉크젯만의 최대약점이 바로 잉크젯의 헤드문제이다.

특히 HP의 경우 그동안 EPSON이나 CANON과 달리 헤드일체형 제품이 많아 노즐막힘으로 인한 소비자클레임을 항상 달고다녔던 브랜드라는 점이 가장 큰 핸디캡이다. HP측은 정품잉크를 사용할 경우 절대로 노즐막힘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주장하지만, 이는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며 특히 무한잉크키트라는 매력적인(?) 제품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기에 이러한 부분은 유지비에서도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요소중의 하나이다.

 

HP/캐논 두제품모두 헤드교환 가능제품

CANON의 경우는 헤드를 사용자가 교체가능한 분리형구조로 구성되어있고 헤드뭉치는 컬러/흑백 일체형으로 구성되어있어 헤드노즐이 막히면 4만원에 소비자가 직접 교체가 가능하다. 

HP 8500의 경우는 흑백과 컬러 헤드가 별도로 구분되어 있으며, 흑백/노랑 헤드가 7만7천원, 빨강/파랑 헤드는 4만원에 판매된다. 캐논과 HP 모두 정품잉크를 사용하는 조건하에서 1년간 A/S를 통해 무상수리를 하고 그 이후에는 사용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반면 레이저의 경우는 이런부분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유지비에서의 강점이다. 기업환경에서 잉크젯보다 레이저를 선호하는 것은 이러한 문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프린터의 경우 제품의 문제로 인한 고장 이외에 잉크젯과 같은 헤드막힘이나 사용환경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무엇을 유지비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

따라서 유지비는 단순히 장당 프린트비용이 높다 낮다 하나만을 가지고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레이저의 경우는 토너만 교체하면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력저이며, 재생토너 활용에 있어서도 자유로운 편이다.

그러나 잉크젯의 경우는 무한잉크를 사용하면 유지비가 대폭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헤드막힘으로 인한 헤드교환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럴경우에는 무한잉크로 인한 가격메리트가 모두 사라진다는 점이 있다. 

 

복합기나 프린터같은 출력기기들은 특별히 고장이 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한번 구입하면 특별한 업그레이드 없이 오래 지속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장기간 관점에서 유지가 간편하고 모든 유지비를 계산했을때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유지방식이 어떤것인지 고려하여 유지비를 계산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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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18:48/ 신고
개인적으로는 이미지 출력도 레이저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용지에 출력하는 경우 잉크젯 방식의 경우 종이 자체게 젖어서 울퉁불퉁해지고 말리는 시간이 필요하고, 또 번지는 현상 때문에 선명한 부분에서는 오히려 레이저 쪽이 더 낫게 보이거든요.

사진출력과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이미지 인쇄에서도 레이저 쪽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레이저 프린터끼리도 인쇄질의 차이는 있어서 딱히 레이저가 무조건 낫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다음에는 챠트, 이미지, 택스트, 혼합문서 등을 놓고 용지별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어떤 제품이 더 좋은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네소탄 / 09-12-15 20:50/ 신고
굳이 사진 출력 얼마하지도 않는데 레이저가 낫습니다.
게다가 제가 가정용으로 컬러레이저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잉크젯은 가끔 출력할 경우, 노즐이 막혀서 청소하느라고 잉크 다씁니다.
한번 청소 할때마다 게이지가 푹푹 떨어져요...
반면 레이저는 암때나 해도 똑같다는....
이런 점때문에 와이프랑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유지비도 잉크젯이나 레이저나 똔똔이라고 생각해서 컬러 레이저 샀는데 아주 만족이라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21:03/ 신고
속도도 중요하지만 편의성 때문에 레이저를 선택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잉크젯도 편리하고 개인용도로 사용할만 하지만
잉크값이 만만치 않고 더 문제는 장시간 사용안할시 노즐 막힘 문제가 발생하는점이 아주 아쉽죠...
복합기가 편리하고 금전적인 면에 이득은 있어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복합기는 사용을 꺼려 합니다.
이유는 기능이 많아서인지 오류도 제법있기 때문이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21:10/ 신고
개인적으로 레이져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한잉크 사용으로 인한 헤드막힘보다 더 무서운것은 사용빈도가 낮을 경우 잉크가 막히는 문제가 저한테는 더 큰 문제더군요.
정품을 사용해도 프린터를 안쓰는 경우 짧게는 1주일에서 1달이 될경우 그냥 막혀 버리더군요... 그거 다시 청고하고 뚫으면 정품잉크 다 날라가고... 그래서 그냥 레이져를 쓰니 맘 편하네요. 환경에 의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서 쓰고 싶을때 맘대로... 쓰는 양은 적어서 그까짓 토너비도 적게 들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21:12/ 신고
그리고 문서위주의 출력을 주로 하다보니 확실히 레이져가 편하더군요. 다만 칼라라는 문제의 복병이 있는데 의외로 칼라의 출력빈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점... 사진을 찍어서 인화하더라도 워낙 저렴한 온라인 현상소들과 넘쳐나는 쿠폰으로 인해 우편요금만 있으면 충분히 해결이 되는 상황이라... 좀더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어느정도는 레이져쪽으로 수렴해갈듯 싶네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21:15/ 신고
그런데 처음 레이져를 살때도 웃겼던 상황은 어떤 프린터가 좋을까하면서 고민을 한 시간보다... 고른 프린터가 리필토너를 얼마나 쉽게 구할수 있는지 가격은 어느정도인지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시간을 더 많이 할애 했다는점이죠. ..... 아무리 적어도 유지비는 계속 내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거란 생각에 더 많은 고민이 되더군요...
결국 가격대비 성능 효율은좀 떨어지더라도 리필토너를 구하귀 쉽고 정품대비 가격도 1/3수준의 제품을 고르게 되었지요...
때쥐신산 / 09-12-15 21:24/ 신고
아무래도 레이저가 월등하죠 ^^;;
대형 출력물은 잉크젯에 아직까지는 의지하지만. 직업특성상 인쇄소를 간혹가기때문에 아직까지 대형인쇄는 옵셋입니다. ^^;;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6 3:01/ 신고
많이 출력한다면, 잉크젯의 경우 무한잉크 아니라면 유지비가 레이져에 비해서 결코 싸다고 하기는 좀 힘들 것 같네요. 가끔 트러블이 생긴다면 기사에도 있지만 말짱 꽝이고...
이래저래 요즘엔 잉크젯보다는 레이져가 더 좋더군요.
집에서도 레이져로 쓰고 있고...
끓여만든배 / 09-12-16 4:37/ 신고
출력 품질이나 유지비 등등 다양한 점을 고려해서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모자 / 09-12-16 7:41/ 신고
신형 SATA2로 WD 그린 친환경 하드가 들어있어 저전력에 팬이 필요 없다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주문했는데 오면 저런 프라스틱이라 열어볼수는 있을런지... 아무튼 가격 좋고 다 좋아 보이는데 디자인이 영 마음이 않가네요... 모양이 미워 조금이라도 하자 있으면 바로 반품...
티뷰™ / 09-12-16 8:06/ 신고
↑??? 외장하드 새로 주문하신듯?
烏飛梨落 / 09-12-16 8:52/ 신고
HP의 잉크복합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소음이 너무 커서......
윤창희 / 09-12-16 16:22/ 신고
레이저의 경우 토너 가루의 호흡기 침착 문제도 생각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있을 가능성도 크므로,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아라키스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6 17:56/ 신고
잘 봤습니다. 레이저와 잉크젯의 장단점을 잘 파악할 수 있겠군요. 유지비가 기억에 남는게 아무래도 휴렛쪽으로 기우는군요. 전 노즐 막힘 보다는 .. 잉크젯 사용하면서 가장 문제로 여겨지는게 한번 개봉하고나면 잉크가 쉬 날라가는 거라고 표현해야 하는건지 건조해서 마른다고 표현해야 할 지 .. 몇번 사용하지 않았는데 잉크가 없는 것이죠. 요즘은 이런 문제는 없는지 모르겠군요..
냐뭉군 / 09-12-17 10:17/ 신고
역시 잉크젯은 노즐막힘이 제일 문제인듯..쓰지도 않았는데 날라버리는 잉크 넘아깝죠..아 좀 시끄러운것도..
겨울이좋아 / 09-12-17 12:36/ 신고
문서위주라면 레이져를 이미지위주라면 잉크젯이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컬러사진의 경우엔 레이져로 뽑아보면 잉크젯보단 못 한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잉크값,토너값이 감당이 안되고 차라리 사진은 현상소에 맡기고 문서,이미지위주인지, 사용빈도등을 따져 구매하는게 좋겠죠.
흥s / 09-12-17 13:01/ 신고
발표나 제출용으로 칼라출력이 많아 레이져를 샀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내요.속도는 빠르지만 원본과의 색감차이가 좀 심하더군요. 유지비도 비싸고.칼라를 켈리브레이션하면 어느 정도 사용가능하겠지만 레이져 칼라는 조금 더 수정이 필요해 보이내요.
문서 출력이 많은 사무실이면 레이져, 칼라출력이 많으면 잉크젯 방식으로 가는게 답인거 같내요.
개인적인 소견으로 좀 있으면 레이져 프린터의 미세먼지도 문제시 되지 않을까 싶내요.그러면 아직 레이져=사무실, 잉크젯=가정이란 공식은 더 오래 지속되지 않을까 싶내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7 14:32/ 신고
88헤드 열라 약하기로 유명하져 껀뜻하면 에러 뜨고 암튼 학을 띤 헤드입니다.. 기업에 왕 비추~(프린터 임대 하시는 분들 말을 들어도 불량률이 꽤나 큰 제품이라고 하구..) 레이저는 드럼 나가면 돈 왕창 깨지고..-_- 걍 카트리지 제품형 싼거 사서 리필잉크 쓰는것도 나뿌지 않은편...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7 14:34/ 신고
레이저는 드럼 나가면 프린터 한대 값이구... 의외로 저가형 레이저는 드럼의 수명이 허벌라게 짧다는.-_- 중가도 싼편이고.. 복합기는 안에 있는 스캐너 램프가 나가면 시스템을 다운시켜서 못 사용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암튼 프린터 만큼 하드웨어 발전이 없는 곳도 드뭄 개인적으로 발전보다는 기기 자체는 퇴보... 무한잉크등을 막는 기술만 발전중인듯..(뭔 모델은 그렇게 리네임 되는지...-_-+++)
安全地帶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8 10:58/ 신고
쿠로링님 지적한데로 레이져는 토너만 보충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복사기 같은 경우 원본에 없는 출력물의 가로줄 흔적들은 드럼의 손상에 의한 것들이고 결국 드럼도 소모품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드럼이란 넘이 가격 무시못합니다. 짱 비싸죠 젠장!! 종이 드럼 사이에 낄경우 억지로 뽑지마세요. 드럼 손상의 원인입니다..
pibada119 / 09-12-18 16:58/ 신고
후Zl 컬러 레이져 복합기를 한대 샀는데
이런 기사 잘 보고 살껄 그랬내요
하지만 내용 보니 아무래도 사무실에서는 보급형 컬러레이져가 조금더 유리 하지 않나 생각 드네요 잘산것 같네요 고민 참 많이 했던 문제인데 지금이라도 기사 봐서 다행입니다
박현진 / 09-12-19 3:39/ 신고
다들 레이저 프린터에 대해서 드럼까지는 말씀하시는데요
경우에 따라선 사용매수에 따라 정착부라고 열과 압력을 가해서
레이저 프린터의 마지막 공정을 거치는 곳도 수리해야할부분중
하나입니다 이건 기종마다 수명 다다르구요 몇만매에 정착부
전체를 교환해야하는것도 있고 일부부품 가는것도 있지만
요거까지 들어가면 가격좀 들어갑니다 이런단점도 있구요
특히 컬러는 순정품 않쓰고 리필쓸땐 처음엔 괜찮아 보이지만
드럼같은 현상부에서 수명보다 빨리 퍼질때도 많습니다
이래저래 둘다 만만한건아니죠;;
박현진 / 09-12-19 3:42/ 신고
한마디 더 붙이자면 리필은 복불복입니다
재수없으면 토너여기저기 비산돼서 프린터 말아먹는 경우도있구요;;
그렇다고 잉크같은경우엔 저질헤드라던지 그런문제도 있어서
가정용은 제가봤을땐 꼭 컬러써야한다면 저가형으로 쓰되
드럼교환할때까진 최대한 재생품으로 버티다 드럼갈시기되면
아예 새거사는게 낫다고보네요 걍 개인적인 의견이니 흘려들으세요;
쪼매난이쁜이 / 09-12-21 13:39/ 신고
가정용,사무실용으로 레이저에 한표 던집니다.

사무실용으로 소음이나 출력속도, 적당한 품질에서 레이저만한것이 없고,
가정용으로도 적합하게 잔고장이라던가 토너를 가는시기가 잉크젯보다
좀 더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가정용으로서 경험을 얘기하자면
잉크젯사서 3년이상 써본 기억이 없네요~
레이저는 드럼이 나가지 않는 이상 잔고장없이 계속 쓰다 더 좋은 프린터
가 나와 새로 살때까지 썼죠~

이 문제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도 비슷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뭐, 가정용뿐만 아니라 사무실용으로도 신경 덜쓰게 하는게 레이저라고
봅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1 23:57/ 신고
잉크젯 프린터와 레이저 프린터의 장점과 단점을 잘 구분한 좋은 기사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잉크젯 프린터의 잦은 고장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본 터라 레이저 프린터를 선호하게 되더군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19:58/ 신고
잉크젯과 레이저중에 하나 구입을 해야될거 같았는데.. 잘봤습니다. 봐야될게 많치만 구입이 늦져도 천천히 보면서 정보를 얻고 해야겠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11:21/ 신고
저는 레이저젯이 어느 면에서나 좋을듯 싶었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확실히 가정용으로는 잉크젯을 선택하는 것이 아직은 현명할듯 싶습니다. 레이저젯을 써봤기 때문에 그 빠른 출력속도와 노즐막힘현상의 없음을 느끼고 절대 잉크젯으로 다시 넘어가지 못할듯 싶었는데, 확실히 다시 생각해봐야 겠군요^^;
노노 / 10-07-15 10:45/ 신고
프린터만 무지 많이 사봤습니다만...
특히 복합기류는... 사실 레이저가 이상이 없다면 유지비가 쌉니다.
다만 HP는 사지 마세요. 이거 완전 애물단지입니다. AS가 너무 형편없구요. 1년지나면 전화상담도 유료입니다. 무료 AS라 하더라도 기사방문비는 따로이며 택배로 보내던가 아니면 그 무거운 프린터를 들고 멀리가야죠. 물론 당일 수리는 안되는게 태반이고요. AS기간 지나면 기사가 말하더군요. 아예 새로 사라고...
노노 / 10-07-15 10:48/ 신고
그리고 레이저 토너비용 정말 무시못합니다. 리필을 사도 마찬가지고요. 리필 품질도 많이 떨어집니다. 가장 좋은건 2개를 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흑백 레이저+칼라 잉크젯. 칼라가 필요없는 경우는 흑백레이저를 사용하고요. 양면되는게 젤 좋습니다.(종이값 절약) 유지비 정말 싸게 먹힙니다. 하지만 간혹 칼라 출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는 무한이 되는 저렴한 잉크젯이 품질이 좋습니다.
아뭏든 어느거나 HP는 절대 비추입니다.
레이저가짱 / 15-08-03 16:59/ 신고
잉크젯프린터 삼성 캐논꺼 써봤는데요,정작 필요할땐 잉크 막혀서 pc방가서 인쇄했습니다.
지금은 후지제록스 컬러레이저 몇년 됐는데 몇달 안써도 깨끗하게 출력 되네요. 잉크젯은 일주일에 한번씩 안뽑아주면 노즐청소로 잉크 왕창 소모했어야했는데 말이죠. 참고로 정품잉크만 썼습니다. 유지비? 잉크 겁나비싸고요 잉크 싼모델은 몸값이 레이저만큼 나와요. 레이저에서 재생토너 쓰면 잉크젯 재생토너보다 더싸요!! 이글이 오래되서 그런진 몰겠는데 사진도 일반a4용지에 뽑으면 더 품질이 좋습니다.대신 사진용지나 광택지에 뽑으면 잉크젯이 좀더 낫겠죠. 반대로 갱지같은데 뽑으면 걍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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