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쿼드 코어 CPU Q6600과 하스웰 (Haswell) 코어 i7 4770K의 성능 결과가 공개되었다.
인텔 Q6600은 쿼드 코어 CPU로 인텔이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적용한 이후로 오랫동안 인기를 누려왔으나 새로운 CPU 자리를 내주었음에도 아직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다. 하스웰 프로세서는 Q6600 세대로부터 시간이 흘러 5세대로 분류할 수 있다.
legitreview는 아직도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Q6600을 최신 하스웰 코어 i7 4770K로의 교체할 때의 성능과 전력 소모 등에 대한 비교 벤치를 진행했다.
인텔 코어 2 쿼드 Q6600 기반 시스템은 구 PC로 그당시 가격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면 1590.92달러 ($1590.92)이며, 일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전체 2545.64달러 ($2545.64)가 소요되는 셈이다. 코어 i7 4770K로의 업그레이드는 기존 사용하는 시스템에 CPU와 메인보드, PC 메모리 등을 교체하면 808.42달러 (808.42)가 필요하다.
전체 시스템 성능을 테스트하는 PCMark 8에서는 코어 i7 4770K 기반의 시스템 성능이 우수하며 CPU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전반의 테스트에서도 Q6600 기반 시스템 대비 코어 i7 4770K 시스템의 향상이 확인된다.
게임 성능 테스트에서는 게임에 따라 약간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배틀필드 3 (Battlefield 3)의 경우 울트라 설정에서는 고해상도와 저해상도 테스트 프레임 차이가 적었던 반면 메트로 (Metro) 2033 후속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Metro Last Light)은 저해상도 성능이 CPU 연상 성능에 따라 코어 i7 4770K가 크게 앞섰고 고해상도는 프레임 차이가 줄었다.
코어 i7 4770K 시스템 Ice Storm 148696, Cloud Gate 20623, Fire Strike 4366 스코어, Q6600 시스템 Ice Storm 73317, Cload Gate 9559, Fire Strike 3879 스코어를 기록해 Q6600 기반 시스템과 코어 i7 4770K 기반 시스템의 3DMark (2013) 테스트 결과는 코어 i7 4770K 기반 시스템이 12.5% 가량 앞섰다고 전했다.
온도 테스트에서는 Q6600 시스템이 아이들과 3DMark (2013) 테스트시에는 온도가 높았지만 프라임95 (Prime95)로 CPU에 부하를 적용했을 때는 코어 i7 4770K가 훨씬 높은 온도를 보였다. 소비전력은 Q6600 시스템이 아이들에서는 35W가 높았으나 프라임95에서는 5W, 3DMark (2013)에서는 28W로 실사용에서 전력소모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인텔 코어 2 쿼드 Q6600과 코어 i7 4770K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