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C 시장은 태블릿PC를 비롯한 스마트기기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기의 등장으로 가벼운 게임을 즐기는 캐쥬얼 유저로의 트렌드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PC 게이머는 여전히 더 빠른 속도와 성능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신 PC 부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와 스마트기기의 성장세, 그리고 경기 불황은 PC 수요를 감소시키고 있으며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이밍 PC를 비롯한 게이밍 하드웨어 수요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기관인 JPR (Jon Peddie)은 PC 판매에서 게이밍은 가장 중요한 구매 요인 중의 하나이나 기본적인 역할을 제공하는 스마트 장치로 인해 하락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고성능 외장 그래픽 제품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 내장 그래픽은 현세대와 앞으로의 세대 모두 중요한 역할 및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게임 타이틀도 PC 하드웨어 판매에 잠재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정 게임을 위한 고성능 CPU와 GPU에도 많은 비용을 기꺼이 투자하며 더 높은 성능을 위해서 오버클럭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PC는 x86 태블릿 시장 확대에 도움을 줄 것이며 새로운 파워풀한 CPU와 내장 그래픽 탑재는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PC 시스템은 고해상도에서 다른 플랫폼보다 더 나은 그래픽과 성능을 제공하며 콘솔은 정해진 디스플레이와 그래픽을 제공해 PC와 비교해 연상 성능이나 게이밍 파워, 그래픽에 여전히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JPR은 2012년 대비 2013년은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2014년부터 향후에는 스마트 기기 시장과 별개로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이밍 PC 및 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의 성장세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