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2세대 APU인 트리니티 (Trinity) 후속으로 3세대 리치랜드 (Richland) APU 라인업을 출시한 가운데 저전력 APU 라인업에 새로운 제품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CPU와 GPU를 통합한 APU 라인업은 현재 데스크탑에는 리치랜드 A 시리즈 APU가 있으며 TDP 100W와 65W, 그리고 저전력 TDP 45W 제품군이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이중에서 45W 라인업은 저전력을 제공하면서 CPU와 GPU를 탑재해 별도 내장 그래픽없이 HTPC나 미디어 PC를 구축하기에 적합한 프로세서다. AMD는 저전력 프로세서 모델명에는 T, 배수락 해제된 버전에는 K를 붙이는 방법으로 일반 CPU 제품과 구분한다.
AMD는 저전력 라인업도 꾸준하게 공급하고 있는데 techpowerup의 소식을 인용한 wccftech는 다음 주 트리니티 라인업을 이어 리치랜드 기반으로 저전력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A10/ A8 시리즈 APU 2종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A10-6700T는 2.5GHz의 동작 클럭을 제공하며 터보코어 (Turbo Core) 지원, L2 4MB 캐쉬, 내장 그래픽은 라데온 HD 8650D (384SP, 760MHz 기본, 부스트 844MHz), 제품 코드는 AD670TYHA44HL이다. TDP는 45W 스펙을 제공하며 예상 가격은 약 150달러 ($150)를 예상했다.
이 제품에 추가로 아직 출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던 A8-6500T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A8-6500T는 4코어와 2.1GHz, 터보코어를 지원하며 L2 4MB, 라데온 HD 8550D (256SP, 720MHz 기본), 제품코드는 AD650TYHA44HL이다. 가격은 미정이며 TDP 스펙은 45W로 A10-6700T와 같고 두 제품은 터보클럭을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