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nm 공정을 적용한 인텔 아톰 (Atom) 프로세서 Avoton은 지난 6월 발표되었고 최대 8코어를 적용하고 마이크로서버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출시일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인텔은 엔트리 레벨 데스크탑과 노트북,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위한 22nm 공정 기반 아톰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서버용 개발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차세대 Avoton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에 따르면 2013년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는 Avoton은 태블릿PC 등을 위한 베이트레일 (Bay Trail-T)의 출시일인 9월 즉 2013년 3분기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Avoton은 22nm 공정과 실버몬트 (Silvermont) Out-of-Order 아키텍처를 적용하며 SSE4, AES 명령어도 지원한다. 저전력을 구현하며 소비자용은 4코어지만 최대 8코어 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L2 캐쉬는 최대 4MB 용량, DDR3 메모리 컨트롤러, PCI-Express 2.0 컨트롤러 등을 내장해 SoC (System-on-Chip)으로 만들어진다.
Avoton은 아톰 C2000 시리즈로 등장하며 C2350과 C2530, C2550, C2730, C2750의 5가지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스펙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C2350은 듀얼 코어, C2530/ C2550은 쿼드 코어, C2730/ C2750은 8코어 (eight)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