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하스웰 (Haswell) 기반 메인스트림 및 보급형 CPU 출시를 앞두고 보급형 H81 기반 메인보드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은 하스웰 (Haswell) 기반 메인스트림 코어 i3 4000 시리즈와 보급형 펜티엄 (Pentium) G3000 시리즈 CPU를 9월에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보급형 H81 메인보드를 8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 인텔은 메인스트림과 보급형 프로세서 다수를 출시 예정이며 코어 i3 4330과 펜티엄 G3430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기가바이트 (GIGABYTE)와 MSI (Micro-Star International), ASRock은 인텔 H81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이미 출시했고 지난 2년 동안 보급형 시장을 이끌어온 기존 인텔 H61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가격 경쟁으로 H61 기반 메인보드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이 한정되었는데 새로 등장하는 H81은 각 제조사의 수익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ASUS는 최근 5종의 H81 기반 메인보드를 발표했으며 ATX와 Micro-ATX, Mini-ITX 폼팩터, DDR3-1600MHz를 지원하며 최대 16GB 메모리, UEFI BIOS, 리얼텍 (Realtek) 7.1 채널 오디오와 USB 3.0 (5Gbps), SATA3 (6Gbps)를 지원한다.
기가바이트는 10종의 H81 기반 메인보드를 소개했으며 ATX와 Micro-ATX 폼팩터, 안정성을 강화를 위해 고품질 컴포넌트 도입이 이루어진 울트라 듀어러블 4 플러스 (Ultra Durable 4 Plus)와 같은 기술을 지원한다. 듀얼 UEFI BIOS와 USB 3.0, SATA3, 제품에 따라 추가 USB 3.0 포트를 제공한다.
ASUS는 2013년 1-3분기 동안 1천 5백 5십만 대의 메인보드를 출하했으며 4분기에는 6백 5십만 대의 메인보드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가바이트는 2013년 2천만 장의 메인보드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4분기 5백만 장의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