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 유저의 작품이 실제 판매까지 이뤄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하지만 몇몇 집요한 유저들은 결국 튜닝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 하는 경우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번 Red Harbinger의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
보통 튜닝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거대한 빅 타워 케이스에 쉽게 보기 힘든 쿨링 솔루션들과, 내부가 비치고 각종LED 조명들로 장식된 시스템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번 Red Harbinger의 경우엔 PC 부품을 책상과 조합, 책상 자체로 PC케이스의 역할을 하게끔 했으며, 공식 사이트에서는 수냉 구조까지 고려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착되는 메인보드 폼 팩터는 미니ITX부터 ATX,E-ATX,세로가 더 긴 폼팩터인 XL-ATX, 서버용 메인보드 폼팩터인 SSI-EEB 폼팩터, 마지막으로 EVGA의 SR-2나 SR-X같은 HPTX 까지 지원하는 등, 현존하는 거의 모든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다.
제품의 재질은 철판과 알루미늄이며, 선 주문 형태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배송은 미주, 하와이, 유럽, 호주로 가능하며, 가격은 미화 1699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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