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6월 초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으로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와 인텔 8 시리즈 칩셋을 발표했다.
하스웰은 현재 퍼포먼스 이상의 제품군인 코어 i5 4000과 코어 i7 4000 시리즈가 데스크탑에 출시되었고 9월 초에는 메인스트림 코어 i3 4000 시리즈와 보급형 펜티엄 (Pentium) G3000 시리즈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인텔이 2014년 출시 예정인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인텔 9 시리즈 칩셋 정보도 전해지고 있는데 소식을 전한 expreview에 따르면 인텔은 2014년 데스크탑 라인업은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모바일은 브로드웰 (Broadwell)로 대체, 그리고 차후에는 스카이레이크 (Skylake)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 9 시리즈 칩셋은 하스웰 리프레시 및 브로드웰을 지원한다. 인텔 9 시리즈 칩셋은 몇가지 변화로 기존 하스웰은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되고 있으며 SATA-Express로 알려진 새로운 인터페이스 도입으로 SSD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공개한 2013년 하반기와 2014년 2분기를 포함한 로드맵에는 2014년 2분기 14nm 공정 기반 브로드웰이 나타났으며 같은 시기 하스웰은 업그레이드 버전인 하스웰 리프레시가 등장한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브로드웰은 연기되어 2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공개된 내용에 데스크탑은 하스웰 리프레시로 모바일은 브로드웰로 이동할 것으로 소개되었다. 2014년 6월 하스웰 리프레시가, 노트북은 14nm 브로드웰이 U/ Y/ H 시리즈를 대체하며 2014년 3분기에는 업그레이드한 N 시리즈 프로세서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이 출시된지 2달 이상이 지난 현재 아이비브릿지는 여전히 하스웰 노트북과 함께 시장에 등장해 있으며 서서히 시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스웰 노트북 수요 역시 아직까지 크게 증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의 이러한 정책에 따라 모바일 브로드웰은 BGA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LGA 소켓은 최소 2015년까지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스웰 리프레시까지는 LGA 소켓을 유지한다고 보는 것이다.
하스웰 리프레시는 14nm 공정을 적용할지 22nm 공정을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나 LGA1150 소켓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파워 요구 사항 변경한 인텔 9 시리즈 칩셋으로 인텔 8 시리즈 메인보드 및 CPU와의 호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언급했다.
결과적으로 하스웰 리프레시는 데스크탑, 브로드웰은 모바일에서 2014년 시장을 이끌며 2015년에는 스카이레이크 (Skylake)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레이크는 서버 버전의 경우 DDR4와 AVX 3.2 명령어 셋 등을 지원하며 데스크탑 버전 역시 DDR4 메모리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엔드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 후속 하스웰-E (Haswell-E)도 DDR4 메모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