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2014-2015년 사이의 로드맵을 업데이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데스크탑용 리치랜드 (Richland) APU 후속으로 등장할 카베리 (Kaveri) APU도 원래 계획보다 연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치랜드 후속으로 등장할 카베리 APU는 2013년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APU로 스팀롤러 (Steamroller) x86 CPU와 내장 그래픽으로는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기반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제품 양산 시기가 늦어져 2014년 상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AMD는 이에 대해 최근 언급했는데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카베리 APU의 내년 상반기 출시에 대해 부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AMD 로드맵에 변화가 있으며 카베리 APU는 2014년 1분기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 사이트는 techreport를 인용해 약간 다른 소식을 전했다. 연기에 대해 AMD는 2013년 말 출하를 시작하며 이에 대해 바뀐 것은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 내용이 맞다면 카베리 APU는 올해 말 출하는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리테일 채널에서는 이에 대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며 2014년 2월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해 AMD와는 다른 의견을 밝혔다.
AMD는 올해 말 출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언급을 제외하고 아직 카베리 APU의 공식적인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AMD의 말처럼 올해 말 출하가 시작된다고 하더라도 공급 시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의 등장과 제품 구입 시기는 2014년 상반기가 될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