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새로운 저전력 아키텍처인 실버몬트에 기반한 베이 트레일 모델들이 오는 9월 11일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3dcenter 포럼을 통해 유출된 인텔 슬라이드에 따르면 약 일주일 후 인 9월 11일 베이 트레일 기반 모델들이 출시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데스크탑과 노트북용 베이 트레일 프로세서는 당초 알려진 바와 같이 펜티엄과 셀러론 브랜드를, 태블릿 계열은 아톰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크탑 계열의 J1000 시리즈는 셀러론 브랜드, J2000 시리즈는 펜티엄 브랜드, 노트북 계열의 N2000 시리지는 셀러론 브랜드, N3000 시리즈는 펜티엄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셀러론 브랜드는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 펜티엄 브랜드는 코드 코어에 기반한다.
한편, 태블릿용 베이 트래일 아톰 시리즈 중 안드로이드 계열을 타겟으로 하는 Z3600 시리즈는 듀얼 코어 기반,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계열을 타겟으로 하는 Z3700 시리즈는 쿼드 코어 기반으로, 슬라이드에 따르면 총 6종이 런칭될 것으로 확인된다.
테그라3(녹색)/ 스냅드래곤 S4(붉은색) 베이 트레일 아톰 Z3770 & 클로버 트레일 아톰 Z2760 (파란색)
이번에 유출된 슬라이드에 따르면 인텔은 모바일 시장에서 600달러 이하 시장에서는 베이 트래일 SoC 기반을, 그 이상은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하스웰을 배치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베이 트레일 아톰과 경쟁 AP들의 성능 비교 차트도 함께 공개했는데, 여기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00보다 최대 60% 높은 컴퓨팅 성능을, 미디어 편집과 3D 게임에서 2배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