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4세대 APU로 리치랜드 (Richland) APU를 대체할 카베리 (Kaveri) APU를 개발 중인 가운데 공식 출시 일정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AMD는 얼마전 로드맵을 통해 APU 제품군의 출시 연기 소식을 전한 바 있고 이중 카베리 APU는 올해 중으로 생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최근 wccftech는 computerbase를 인용해 AMD가 데스크탑에는 2013년 4분기 소개하며 모바일용은 2014년 봄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최근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스팀롤러 (Steamroller)와 재규어+ (Jaguar+), ARM 기반 임베디드 장치에 대해 소개했는데 computerbase는 QnA 세션을 통해 카베리 APU 플랫폼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AMD는 QnA를 통해 카베리 APU는 데스크탑 시장에는 2013년, 노트북용은 2014년 봄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며 카베리 APU 모바일 제품군은 2014년 1월 열리는 CES 2014 이벤트를 통해 소개된 이후 실제 제품의 출시는 2014년 1분기 또는 2분기 초가될 것이라고 전해 제품의 등장이 머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카베리 APU로 동작하는 데스크탑 PC도 소개되었으며 해당 PC에서는 가상 현실을 다룬 데모도 시연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카베리 APU는 새로운 x86 스팀롤러 코어를 기반으로 하며 내장 그래픽은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를 적용하고 이기종 컴퓨팅 향상을 위한 HSA도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FM2+ 소켓 메인보드로 지원하며 최근 ASUS와 ASRock, 기가바이트 (GIGABYTE) 등과 같은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는 FM2+ 소켓을 적용한 A88X FCH 기반 메인보드를 다수 공개해 카베리 APU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