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IDF 2013을 통해 저전려 모바일 플랫폼에 적합한 베이 트레일 (Bay Trail)을 발표했고 베이 트레일은 태블릿과 모바일, 노트북 시장에 적합한 22nm 코어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베이 트레일은 와트당 성능 개선이 이루어져 인텔은 이를 2-in-1 노트북과 태블릿, 저전력 노트북과 데스크탑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을 시도하고 있는데 hexus를 인용한 wccftech는 인텔이 자사의 스몰 폼팩터 플랫폼인 NUC (Next Unit Computing)에도 탑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텔 NUC는 최근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이어 하스웰 (Haswell) 기반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베이 트레일은 저전력 NUC 플랫폼에 적합해 AMD 저전력 카비니 (Kabini) APU 대응 플랫폼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 트레일 기반 NUC는 Forest Canyon으로 DN2810FYK의 모델명을 적용한다. 셀러론 (Celeron) N2810 베이 트레일-M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듀얼 코어, 2GHz, HD Graphics (756MHz), TDP 7.5W스펙을 적용한다. 이 프로세서는 태블릿에 사용하는 아톰 (Atom) Z3680)과 스펙이 유사하며 SoC 기반이라고 전했다.
HDMI 출력과 USB 3.0, Wi-Fi를 비롯해 SATA 포트도 지원한다. 윈도우 7/ 8/ 8.1 운영체제나 리눅스 (Linux) 운영체제를 탑재하며 2014년 2분기에는 안드로이드 (Android) 기반 제품도 등장할 예정이다.
인텔은 베이 트레일-M 기반 NUC를 2014년 1분기 출시를 계획 중이며 출시 예상 가격은 139달러 ($139)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