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인 카탈리스트의 최신 WHQL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카탈리스트 13.9 WHQL 버전은 성능보다 안정성 향상에 중점을 둔 버전으로, 프레임 페이싱이나 최신 크로스파이어 최적화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는 앞서 공개된 카탈리스트 13.10 베타 버전을 설치하도록 권하고 있다.
카탈리스트 13.9 WHQL 버전은 라데온 HD 5000 시리즈 이상과 APU(트리니티/ 리치랜드/ 카비니/ 테마쉬)을 위한 WDDM 1.3을 지원하며, 사용자 프로파일과 카탈리스트 어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을 통한 OpenGL 지원, 그래픽 스위칭 기술인 AMD Enduro가 지원된다.
또한, 카탈리스트 13.9 WHQL 버전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이슈가 해결되었다.
- 파 크라이3 게임 시네마틱에서의 깜빡임
- 세 번째 라데온 HD 7790가 설치 시스템에서 크로스파이어 활성화 시 블루스크린 문제
- 윈도우 8 절전 모드시 블루스크린 문제
- 아이피니티 그룹 설정 시 AMD CCC(Catalyst Control Center) 크러쉬 문제
- 윈도우 8에서 카탈리스트 드라이버 설치 후 재부팅 했을 때 마우스 커서 사라지는 문제
- 듀얼 그래픽 해재시 두 번째 연결된 디스플레이 중단되는 문제
- WoW DX9 렌더링 모드에서 마우스 커서 움직일 때 성능 하락 문제
- 듀얼 그래픽 설정 시 윈도우 8 메트로 어플리케이션이 느려지는 문제
카탈리스트 13.9 WHQL 드라이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다운로드는 AM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