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게이밍 PC를 만드는 메인기어 (Maingear)는 최근 AMD가 발표한 신제품 라데온 R9 290 시리즈와 FX-9000 시리즈 CPU를 조합한 고성능 게이밍 PC의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데온 R9 290 시리즈는 배틀필드 4 (Battlefield 4)와 함께 다양한 홍보가 진행되고 있는데 메인기어는 출시를 준비 중인 고성능 PC에도 라데온 R9 290X와 배틀필드 4를 언급하면서 Zeus EVO Lightning Battlefield 4 Edition으로 알려진 고성능 PC 라인업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FX-9000 시리즈 기반 SHIFT와 FX-8350 기반의 F131로 알려진 2종의 PC가 포함된다.
PC 구성은 AMD의 최대 5GHz 동작 가능한 FX-9590과 FX-9370, FX-8350 CPU를 이용하며 다양한 회사의 수냉 쿨링 솔루션을 탑재, 그래픽카드로는 라데온 R9 290X를 하나에서 최대 3개를 이용할 수 있어 고성능 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메모리는 32GB DDR3-2133MHz, 다양한 제조사의 SSD, 1600W 파워 서플라이 등을 제공한다. PC 케이스는 커세어 (Corsair) Obsidian 750D 타워형 케이스 등을 사용하며 배틀필드 4 리미티드 에디션에 맞게 블랙과 LED 효과 등을 넣었다.
또한 소개된 부품 외에도 다양한 제조사의 부품을 선택 가능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Zeus EVO Lightning BattleField 4 Edition PC는 부품 구성에 따라 2199달러 ($2199)부터 시작하며 최대 7000달러 ($7000)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10월 21일부터 PC 선적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