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Micron)은 최근 열린 컨퍼런스 콜을 통해 DRAM 메모리 칩의 평균 판매가격 (Asp, Average Selling Prices)이 지난 분기를 거치면서 1자릿수 중반 퍼센트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fudzilla는 마이크론의 말을 인용해 시장에서 경쟁사의 생상 회복이 느려질수록 DRAM 가격은 지금보다 인상되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론은 DRAM과 비교해 낸드 플래시 (NAND Flash) 메모리 평균 판매가격은 1자릿수 퍼센트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DRAM 가격인상은 SK하이닉스 (SK Hynix) 중국 우시 공장의 화재로 시작되었으며 지난 분기 어느 정도 안정화되어 가던 DRAM 가격이 상승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업계에서는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재로 인한 피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게 된다면 DRAM 가격은 인상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9월 4일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화재로 지난 9월에는 2Gb와 4Gb DDR3 칩은 30% 이상 인상한 2.20달러 ($2.20)와 4.20달러 ($4.20)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대만 킹스톤 (Kingston)의 DRAM 수율 문제, 마이크론의 DRAM 공급이 2013년 9월부터 12월 사이 대형 고객에서 PC DRAM을 거의 30% 공급해 다른 공급량은 현저하게 감소할 것으로 알려져 DRAM 가격은 당분간 하락할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