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의 비즈니스용 PC는 여전히 거의 절대 다수가 윈도우 7을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ZDNet과 도시바의 B2B 마케팅 메니저의 인터뷰를 인용한 guru3D에 따르면, 도시바는 판매중인 B2B용 PC의 99%가 아직도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현 시점에서 윈도우 7은 확실한 엔터프라이즈 운영 체제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했다.
단지, 2-in-1 태블릿을 중심으로 윈도우 8의 수요가 늘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직까지 비즈니스 관점에서 도시바 PC의 절대 다수는 윈도우 7에 집중되어 있다고 전했다.
MS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은 모바일과의 통합 사용자 경험을 위해 일반 데스크탑의 기본 UI를 타일형으로 바꾸면서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 사용자들의 반발을 불러왔으며, 출시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서비스팩 개념인 윈도우 8.1 출시를 앞둔 현재까지 사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넷마켓쉐어의 운영체제 점유율 발표에 따르면 윈도우 8의 운영체제 점유율은 8.02%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