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라데온 R9/ R7 시리즈를 소개하며 발표한 맨틀 (Mantle)은 배틀필드 4 (Battlefield 4) 게임을 통해 처음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게임 개발과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AMD가 소개한 맨틀이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차세대 Xbox One에서도 지원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맨틀에 대한 여러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AMD와 마이크로소프트는 dsogaming을 통해 맨틀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콘솔 게임기인 Xbox One의 맨틀 지원에 대해서 Xbox One이 지원하는 그래픽 API는 Direct3D 11.x가 될 것이며 하드웨어적으로 Direct3D 11.2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그래픽 API인 OpenGL과 AMD 맨틀은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AMD도 맨틀에 대해 맨틀은 PC를 위한 API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MD가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맨틀은 PC에서 콘솔과 유사한 개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콘솔은 이미 로우 레벨 API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PC에 지원하는 맨틀은 이전의 PC 환경과 비교해 보다 개발을 쉽고 용이하게 해주는 수단이 될 것이며 맨틀을 지원해 콘솔과 같은 개발 환경을 만들며 이를 통해 개발 비용 절약, 개발자는 쉬운 적용 게이머에게는 더 효과적인 렌더링과 성능 개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이러한 내용을 통해 AMD가 개발하고 있는 맨틀은 콘솔과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PC를 위한 전용 API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AMD가 개발 중인 맨틀은 오는 11월 열리는 APU 13 행사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