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차세대 '브로드웰(Broadwell)' 프로세서의 생산을 1분기 연기했다.
인텔은 15일(현지시간)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하스웰의 다음 세대 인텔 마이크로 프로세서인 14nm 공정의 브로드웰 생산 일정을 올해 11월에서 2014년 1분기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브로드웰 생산 연기 이유를 프로토타입 프로세서의 현재 수율이 결함 밀도 문제 때문에 생산에 필요한 수율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초기 제품을 실행한 뒤 해당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제조 공정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최신 라운드에서 생산 문제를 해결했다며 브로드웰 아키텍처의 뒤를 이어 등장하는 스카이레이크(Skylake)에서는 제조 문제로 인한 지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이 같은 일은 개발 단계에서 종종 발생한다며, 인텔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