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의 말을 인용해 2013년 4분기 수익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TSMC는 최근 하이엔드 모바일 장치의 수요 약화와 IC 칩 공급 문제가 겹쳐 올해 4분기 수익이 약 10.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 공정과 재고량 조절을 지속하고 있는 TSMC는 올해 4분기 공급 측면에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분기말 시즌의 수요에 접근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TSMC는 올해 3분기 순이익 (Net profits)이 17억 4천만 달러 (519억 5천만 대만달러), 집계된 3분기 수익은 1천 6백 2십 5만 8천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1천 4백 4십억 대만달러에서 1천 4백 7십억 달러 사이를 목표치로 설정했으며 매출 총이익 (Gross margin)은 44-46%, 영업 마진 (operating margin)은 32-34%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TSMC는 전세계 IC 파운드리 시장이 2013년 11% 증가, 전체 반도체 시장의 성장은 4% 전후로 내다봤다. 이를 바탕으로 TSMC는 2013년 전체 수익이 17-18%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TSMC는 기존 40/ 45/ 28nm 공정 외에도 신공정에 개발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컴퓨팅과 CPU, PLD 회사들로부터 20nm 공정 제품의 테입아웃을 진행하고 있으며 20nm 공정은 28nm 공정보다 빠르게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nm 공정은 2014년 전체 수익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2년의 28nm 공정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TSMC는 2013년 3분기 전체 웨이퍼 수익의 32%를 차지했으며 이전보다 13%가 증가, 40/ 45nm 공정 등은 3분기 TSMC 전체 웨이퍼 수익의 52%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TSMC는 20nm 공정 개발과 함께 16nm FinFET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13년 말 리스크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