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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작은 USB 3.0 드라이브 등장

2013-10-21 12:00
편집부 press@bodnara.co.kr

PKPARIS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USB 3.0 드라이브를 발표했다.이 제품은 USB 3.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140MB/s의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용량은 2 종류로, 32GB/64GB를 가지고 있으며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를 제공한다. 또한 케이스는 알루미늄으로 외부 충격에 강하다.작은 크기지만 대용량을 제공해, 작은 스토리지를 가지고 있는 태블릿이나 울트라북에 상시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48달러, 89달러로, 한화 5만원대, 9만 5천원대이며, 국내 출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0-21 12:57/ 신고
내구성 하나는 좋아 보이는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0-21 16:46/ 신고
실성능이 어느정도려나요. 가격도 괜찮네요
Moon-Boy / 13-10-21 17:07/ 신고
발열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0-21 20:53/ 신고
완전 작은데?! 완전 싼데?! 나같으면 사겠다. 근데 블루투스 마크같이 생긴게 찍혀있네요
꾸냥 / 13-10-27 20:55/ 신고
-On Mobile Mode -
저렇게 작으면 특성상 자주 탈착하게될텐데 분실 위험이 좀 높아보이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0-28 11:01/ 신고
처음 보는 듣보 업체라..
나무 / 13-11-10 20:53/ 신고
맞아요 USB는 작다고 무조건 좋지않습니다 손에 착 감기고 적당히 커야 분실위험이 적고
닉네임 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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