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주관으로 진행된 오버클럭 대회 MOA(Master Overclocking Arena) 2013에서 새로운 세계 기록이 수립되었다.
이번에 수립된 세계 기록은 XTU와 Cinebench R11.5, HWBOT 유니진 헤븐 익스트림 프리셋의 세 가지 항목으로, 각각 1891 스코어와 13.91 포인트, 4697.85 DX11 마크를 기록해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
이번 MOA 2013에서는 우크라이나의 T0lsty가 챔피온에 등극하면서 3000달러의 상금을 수상했으며, 세계 기록을 수상한 한국의 oc_windforce, 남 아프리가의 Vivi, 브라질의 Rbuass에게는 6000달러의 상금이 제공되었다.
또한, 대회 스폰서 중 한 곳인 커세어는 대회 기간 중 메모리 관련 오버클럭 세계 기록을 수립한 Rbuass와 Vivi에게 각 1000달러의 상금을 추가로 증정하였다.
이번 오버클럭 대회에서 세계 기록을 수립한 오버클러커들은 MSI 빅 뱅 XPOWER II 메인보드와 Z87 MPOWER MAX 메인보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며 MSI의 메인보드 세일즈 부문 부사장인 Ted Hung은 "오버클럭 세계 기록 갱신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MOA에서 이와 같은 기록이 수립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MSI는 전문 오버클러커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보다 완벽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