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래픽카드 시장은 하반기들어 활발한 경쟁이 진행 중이다. AMD는 라데온 HD 7000 시리즈 후속으로 라데온 R9/ R7 프로세서를 출시했으며 엔비디아 (NVIDIA)는 이에 대응해 가격인하와 하이엔드 고성능 라인업에 지포스 GTX 780 Ti를 출시하며 이에 대응하고 있다.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은 양사의 경쟁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변하고 있는데 10월 23일자로 vr-zone이 소개한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은 AMD와 엔비디아의 경쟁속에 내장 그래픽을 CPU에 포함하는 인텔이 포함되고 있다.
올해 GPU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은 44.58%, AMD는 32.96%로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600과 지포스 GTX 700 시리즈를 일찍이 출시해 시장을 이끌어온 엔비디아가 앞섰다.
반면 AMD는 라데온 HD 7000 시리즈 출시이후 올해 하반기 들어서야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하면서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40%로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는 AMD와 엔비디아 양사의 신제품 라인업의 가격과 성능 경쟁을 통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사용자는 경쟁으로 인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텔은 내외장 그래픽을 포함한 전체 시장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나 이번 집계 결과는 기존과 약간 다른 방식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외장 그래픽을 출시하는 비아 (VIA)는 0.13%, 기타 제조사는 0.87%로 시장 점유율이 미약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