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모바일 아톰 프로세서가 클로버 트레일(Clover Trail)과 베이 트레일(Bay Trail)을 거쳐, 2014년에는 체리 트레일(Cherry Trail)로 재 탄생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VR-ZONE에 따르면 인텔이 2014년 가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태블릿용 체리 트레일 T는 14nm 공정을 적용, 현재 22nm 공정이 적용된 베이 트레일 T보다 소비전력과 성능을 개선할 것으로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CPU의 최대 동작 클럭이 2.4GHz에서 2.7GHz로 향상되고, 메모리 역시 LPDDR3 1067/ DDR3L RS 1333에서 LPDDR3 1600/ DDR3L RS 1600로 기본 클럭 향상과 함께 최대 메모리 지원 용량은 4GB에서 8GB로, 이에 따라 대역폭 역시 8.5GB/s 또는 17GB/s에서 25.6GB/s로 확장된다.
GPU는 8세대 그래픽을 기반으로 DirectX 11.1과 OpenGL 4.2, OpenCL 1.2와 OGL ES 3.0을 지원하게 되며, eDP v1.4와 DisplayPort 1.2, HDMI 1.4b를 통해 4K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고, OS는 윈도우 8.1과 안드로이드 KLP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