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차세대 APU 카베리 (Kaveri)를 2014년 1월 14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APU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x86 프로세서 시장의 점유율이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시장조사기관인 Mercury Research를 인용한 mydrivers는 AMD의 x86 시장 점유율이 PC 커스텀과 임베디드, 서버와 같은 다른 분야의 확대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x86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 증가에는 여러 분야의 세미 커스텀 칩 공급과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인 PS4와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Xbox One에 APU를 공급한 것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올해 3분기 19.3%의 점유율로 이전보다 3.2%가 증가했으며 경쟁사인 인텔은 83.3%에서 80.2%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비아 (VIA)는 0.6%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2%가 감소했다.
Mercury Research의 McCarron은 AMD의 세미 커스텀 x86 칩 공급이 실적 향상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5-8년의 기간동안 시장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PC 분야의 x86 프로세서 점유율은 인텔은 0.5%가 증가한 83.8%로 여전히 높은 편이며 AMD는 0.2%가 줄어든 15.8%, 기타 회사는 2%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