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경쟁사인 AMD의 라데온 R9 290X에 대응해 하이엔드 싱글 GPU로 최고 성능을 제공하는 지포스 GTX 780 Ti를 출시했다.
지포스 GTX 780 Ti는 28nm 케플러 (Kepler) GK110 풀스펙으로 2880 쿠다 코어 (CUDA Cores)를 제공해 성능을 입증했으나 일부 지포스 GTX 780 Ti의 전원부가 타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이 문제는 일부 제품이 고클럭 바이오스를 적용하고 이때 TDP 제한을 하지 않아 PCB 서킷의 과부하로 버티지 못해 타는 문제, 지포스 GTX 780 레퍼런스 PCB를 그대로 이용해 그 이상의 스펙을 제공하는 지포스 GTX 780 ti를 출시했기 때문이라는 추측 등이 있었다.
지포스 GTX 780 Ti 불타는 문제는 갤럭시의 PCB 수정 (4Gamers 번역 내용)
문제가 발견된 제품은 갤럭시 (Galaxy)에서만 확인되었고 갤럭시는 2013년 11월 7일부터 10일 사이 출시된 지포스 GTX 780 Ti 품질에 문제가 발견되어 13B0020705에서 13B0020759에 해당되는 그래픽카드 55개를 교환해줄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이외의 제조사에서는 이 문제가 특별히 언급되지 않았는데 엔비디아의 공식 입장은 갤럭시가 기판을 수정해 출시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으며 레퍼런스를 준수해 만드는 다른 파트너사 제품들은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