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PR (Jon Peddie Research)는 GPU 시장 보고서를 통해 2013년 3분기 GPU 시장 출하량과 시장 점유율을 소개했다.
JPR은 전체 GPU 출하량은 지난 분기 대비 1.6%가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8.8%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3분기 인텔과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인텔은 전체 출하량이 지난 분기 대비 3.5% 증가, 시장 점유율은 1.1%가 증가한 63%를 기록했으며 엔비디아는 출하량이 2.3% 증가해 전분기의 16.2%에서 16.3%로 시장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다.
AMD는 이번 분기 GPU 출하량이 지난 분기 대비 4.2% 하락했으며 시장 점유율도 그에 따라 1.3% 하락했다. AMD는 데스크탑 APU 선전을 통해 지난 분기 APU 출하량이 27.8%로 증가했으나 노트북은 21.35로 하락했다.
이번 분기 GPU 시장은 인텔이 이끌었으며 내장 GPU로 이와 같은 결과를 이루어냈다.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을 이끄는 AMD와 엔비디아는 AMD가 20.7%로 엔비디아의 16.3%를 앞서고 있다.
AMD는 외장 그래픽과 APU를 통합한 결과로 다음 분기 AMD는 차세대 APU 카베리 (Kaveri)가 등장할 예정이다. AMD는 차세대 APU를 통해 그래픽카드 시장을 조금 더 확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