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올해 4분기 DRAM 고정거래가격이 현상 유지 또는 약간의 하락세를 예상했다.
DRAMeXchange는 11월 상반기 2GB와 4GB DDR4 모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7.75달러 ($17.75)와 32달러 ($32)를 각각 유지했으며 이 가격은 4분기 현상을 유지하거나 약간의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PC와 다른 DRAM 엔즈 시장은 비수기이며 엔드 시장의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2013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SK하닉스 (SK Hynix)는 4분기 가격 고정을 위해 DRAM 칩 생산량을 조정했으며 지난 9월 4일 중국 우시공장 화재이후 생산량 회복을 위한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DRAMeXchange는 화재 피해를 입은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DRAM fab은 10월 약 3만장 웨이퍼 (Wafers) 생산에서 11월에는 4만에서 6만장 사이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칩 제조사들은 화재 피해 이전으로 회복하는 시기로 2014년 1분기를 예상했다.
현물 시장에서 DRAM 가격은 타이트한 공급으로 상승이 중단되었으며 수요 하락은 DRAM 2Gb와 4Gb 칩 현물 가격이 각각 2달러 ($2)와 4달러 ($4)로 내려가도록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