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컴퓨텍스 2013에서 수랭과 공랭 쿨링 솔루션을 결합한 ROG 포세이돈(Poseidon)을 공개했던 ASUS에서 NVIDIA의 새로운 플래그십 GPU인 지포스 GTX 780 Ti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포세이돈 모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컴퓨텍스 2013에서 선보인 ROG 포세이돈 모델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ROG 포세이돈 모델은 당시 정확한 스펙과 출시일정, 가격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ASUS ROG 사이트와 호주 페이스북에 새로운 포세이돈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쿨링팬은 기존에 공개된 모델과 달리 더스트 프루프 설계로 수명을 향상시킨 듀얼 쿨링팬을 사용해 보다 정숙한 동작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원부는 DIGI+ VRM과 블랙 메탈릭 캐퍼시터, 수퍼 알로이 초크가 사용된 수퍼 알로이 파워 구성의 10페이즈가 확인된다.
수랭과 공랭이 조합된 같은 방식의 ROG 모델인 ARES2가 일체형 수냉 솔루션을 채택한 것과 달리, 공개된 티저 이미지만으로 판단하면 사용자가 별도의 수냉 솔루션을 구축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쿨링 솔루션은 레퍼런스 대비 쿨링 성능은 2배, 소음도는 3배 개선된 것으로 소개되었다.
이번에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포세이돈 모델 역시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포세이돈 모델과 같이 사용된 GPU와 메모리 스펙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내용이 없지만, 외신들에 따르면 NVIDIA에서 새롭게 공개한 플래그십 GPU인 지포스 GTX 780 Ti가 사용된 것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출시일과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