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기가바이트 (GIGABYTE)의 올해 메인보드 예상 출하량이 2천 1백만 장으로 ASUS의 올해 출하량 예상치를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가바이트는 올해 1월부터 10월 사이 1천 7백 5십만 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했으며 11월에는 2백만 장을 추가해 2013년 전체 출하량이 2천 1백만 장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28년의 평균치 이상의 실적으로 지난해 대비 10.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2년에는 1천 9백만 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가바이트는 OEM 사업보다는 브랜드 제품군에 집중하면서 이와 같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ASUS의 출하량 실적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ASUS는 올해 1분기에서 3분기까지 1천 5백 5십만 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했으며 4분기에는 5백 3십만 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2년 전체 메인보드 출하량은 2천 2백만 장으로 ASUS의 올해 출하량보다 많은 편인데 올해 예상치를 더해보면 기가바이트의 2천 1백만 장에 약간 못미치는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기가바이트가 ASUS 메인보드 출하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