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트리니티 (Trinity) APU를 대체하는 리치랜드 (Richland) APU 라인업을 확장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차세대 카베리 (Kaveri) APU를 출시할 예정이다.
리치랜드 APU는 A10-6800K가 가장 높은 성능의 APU로 현재까지 알려졌는데 얼마전 바로 아래 위치할 A10-6790K가 등장했다. A10-6790K는 A10-6800K보다 100MHz 낮은 기본 4.0GHz와 부스트 4.3GHz의 동작 클럭, DDR3-2133MHz에서 DDR3-1866MHz로 낮아진 클럭을 지원한다.
또 소켓 FM2와 네이티브 쿼드 코어, L2 4MB의 기본 구성은 같으며 라데온 HD 8670D 내장 그래픽 (844MHz 클럭), TDP는 100W 스펙을 제공한다.
A10-6790K와 함께 A4-6300 APU도 판매가 이루어지며 A4-6300은 듀얼 코어와 3.7GHz, 부스트 3.9GHz, L2 캐쉬 1MB, 760MHz 클럭의 라데온 HD 8370D가 탑재된다.
A10-6790K는 최상위 모델인 A10-6800K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시장에서 14,980엔 (외환은행 2013년 12월 3일자 기준 154,232.58원), A4-6300은 5980엔 (61,569.48원)에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제품의 국내 판매나 출시 여부는 알려진 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