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 6월 초 LGA1150 소켓 기반의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출시했고 얼마 전에는 LGA2011 소켓 기반의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를 대체하는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올해 출시한 2종의 프로세서 제품군을 데스크탑에 출시한 인텔은 여전히 일부 라인업에 이전 세대인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와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그리고 셀러론 BGA와 베이트레일 (Bay Trail) 아톰 (Atom) 프로세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 환경 확대와 PC 수요 감소에 따라 아이비브릿지의 하스웰 대체가 느려지고 있어 여전히 하스웰의 시장 점유율은 높지 않은데 fudzilla는 2014년 상반기가 되면 LGA1150 소켓의 하스웰 기반 프로세서 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인텔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와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는 인텔 전체 소켓 프로세서 시장에서 2%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하스웰 기반은 2013년 하반기 소켓 프로세서 전체 출하량의 거의 3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여전히 인텔은 LGA1155 소켓 기반 아이비브릿지가 전체 출하량 중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인텔의 2014년 로드맵에도 수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32nm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2013년 하반기 전체 출하량의 3%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셀러론 BGA와 베이트레일-D, 그리고 구 아톰 기반 클로버트레일 (Clower Trail) 32nm 프로세서는 5%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엔드 아이비브릿지-E는 2014년 상반기 (1H)가 되면 샌디브릿지-E 시장을 거의 전환할 것으로 보았으며 하스웰과 새로 출시가 예상되는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는 전체 출하량의 55%, 아이비브릿지는 40%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샌디브릿지는 2014년 상반기 전체 출하량의 1-2% 정도 차지, 셀러론 BGA와 베이트레일-D도 출하량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은 하스웰 리프레시와 베이트레일-E 아톰은 2014년 하반기 (2H)에도 꾸준한 성장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