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상반기부터 14nm 공정 기반 브로드웰 (Broadwell) 프로세서의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브로드웰 기반 코어 i3 프로세서 등장 시기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fudzilla는 인텔이 코어 i5와 코어 i7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2014년 하반기 브로드웰로 대체할 예정이며 코어 i3 하스웰 프로세서는 이보다 약간 느리게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어 i7과 코어 i5 브로드웰은 2014년 3분기 시장에 등장, 코어 i3 브로드웰은 코어 i3 하스웰을 대체하며 2014년 4분기에 등장해 시장을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전략은 새롭지 않은 것으로 이미 이전 세대인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와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도 코어 i7과 코어 i5 라인업을 먼저 시장에 출시한 이후 시장 상황에 맞추어 코어 i3 프로세서를 투입한 바 있다.
14nm 브로드웰이 2014년 하반기 등장하지만 펜티엄 (Pentium)과 셀러론 (Celeron) 하스웰과 베이트레일 (Bay Trail)은 2014년 말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중 베이트레일은 2014년 4분기 체리트레일 (Cherry Trail)로 먼저 시장을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브로드웰 기반 펜티엄과 셀러론 프로세서는 이보다 느린 2015년 초 전환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