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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R9 290X GPU 1310MHz 오버클럭으로 유니진 헤븐 세계기록 갱신

2013-12-09 11:5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유니진 헤븐(Unigine Heaven)의 벤치마크 세계 기록이 라데온 R9 290X를 통해 갱신되었다.

 

 

그리스 오버클러커 sofos1990은 유니진 헤븐 익스트림에서 라데온 R9 280X로 싱글 GPU 부분 스코어 4848.87을 기록, 해당 분야의 세계 1위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이 때 GPU 클럭은 1310MHz, 그래픽 메모리 클럭은 6800MHz였다.

 

 

추가로 CPU는 코어 i7 4770K를 5GHz(HT OFF)로 오버클럭하였으며, 그 외 컴포넌트로는 DDR3 2600MHz 메모리, ASUS Maximus VI Extreme 메인보드, 플렉스터 M5 Pro Extreme SSD 등이, 오버클럭된 컴포넌트의 발열 제어를 위해 액체 질소 냉각 방식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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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09 15:35/ 신고
780ti는 어떻게 안되나...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09 23:42/ 신고
아직도 5000점을 못깼었구나;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16 11:13/ 신고
액체 질소 아니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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