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Micron)은 이번주 초 램버스 (Rambus)와 특허 관련 크로스 라이센스를 체결했다.
마이크론은 이번 라이센스 체결로 메모리 관련 제품 제조에 따른 특허 권리를 얻으며 향후 7년 동안 램버스에 2억 8천만 달러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 분기 1천만 달러, 매년 4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7년 이후 양사의 협약은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이크론은 특정 특허에 대해서는 더 이상 추가 라이센스 비용을 제공하지 않는 조항 등도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의 이같은 협력은 마이크론과 엘피다 (Eplida) 메모리 관련 제품에 대한 메모리 관련 특허 침해 소송 등으로 부터의 보호와 저항을 견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과 램버스의 이같은 라이센스 체결 외에 구체적인 권한 등의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램버스와 마이크론은 이번 협력을 통해 특허로 인한 소모적인 논쟁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협력을 통해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