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A(비디오 전자공학 표준위원회,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에서 2013년도 디스플레이포트(DispalyPort, DP) 인증 제품이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고 밝혔다.
DP는 지난 2006년 규격이 제정된 후 2008년 첫 제품이 출시된 이후 꾸준히 관련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2013년에 새롭게 인증 받은 DP 관련 제품은 총 300여개로, 이는 전년 대비 63% 증가된 수치다.
미니 디스플레이포트(좌)/ 디스플레이포트(중앙)/ USB 포트(우)
2013년 DP 인증 장치의 확대와 관련해 VESA의 이사인 Bill Lempesis는 "앞으로도 싱글 케이블을 통한 멀티 디스플레이 스트리밍이나 4K 디스플레이의 최대 30bit 컬러, 60Hz 재생 지원과 같은 DisplayPort의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현재 1.2 버전까지 제정된 DP 규격은 4K (UHD) 해상도엣 60Hz 재생률, 2560 x1600 해상도에서 120Hz를 지원하며, 2014년 하반기 표준을 제정할 계획인 차기 1.3 규격에서는 8K 해상도와 4K 3D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사용중인 DP와 미니DP보다 작은 마이크로 규격을 2014년 2분기 제정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