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라데온 HD 7000 시리즈 후속으로 라데온 R9/ R7 200 시리즈 라인업을 출시해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전환하고 있는데 최근 메인스트림 시장에 신제품인 라데온 R7 260을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라데온 R7 260은 라데온 R7 260X (896SP, 128bit 2GB GDDR5, 코어 1100/ 메모리 6500MHz)과 HD 7790, 라데온 R7 250 (384SP) 사이에 배치되며 경쟁 제품은 지포스 GTX 650/ 650 Ti로 알려졌다.
공개된 스펙은 GCN (Graphics Core Next) 1.1 아키텍처, 768SP와 16 ROPs, 6핀 PCIe 보조전원, 코어 1000MHz, GDDR5 1GB 128bit, 6000MHz의 메모리 클럭을 적용해 기본적인 스펙은 라인업 위치에 맞게 상위 제품인 라데온 R7 260X보다 낮춰졌다. TDP 스펙은 스펙 조정에 따라 라데온 R7 260X의 115W보다 낮은 95W다. 하지만 85W로 알려진 기존 라데온 HD 7770보다 높은 수준이다.
발표 소식을 전한 fudzilla는 DirectX 11.2와 맨틀 (Mantle), 트루오디오 (TruAudio)를 지원하며 예상 가격은 109달러 ($109)라고 전했다. 라데온 R7 260X에는 30달러 ($30) 가량 저렴하며 라데온 R7 250에는 20달러 ($20)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 해당 가격대는 지포스 GTX 650과 지포스 GTX 650 Ti에 경쟁 가능한 가격대다.
라데온 R7 260 카드는 발표가 이루어졌으나 2014년 1월 중순 즈음하여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