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차세대 브로드웰-K (Broadwell-K) 프로세서 지원 인텔 9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 SATA 인터페이스 후속으로 알려진 SATA-Express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장 상황 등을 들어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ASUS에서 SATA-Express 지원 메인보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tewaktwon이 공개한 ASUS 메인보드를 소개하며 인텔 차기 칩셋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SATA-Express (SATA 3.2)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ASUS 메인보드는 최근에 출시한 인텔 Z87 칩셋 기반 메인보드와 유사하게 보인다고 전하며 다른 한편으로 2014년 2분기 출시 예정인 인텔 Z97 칩셋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SATA-Express는 2개의 커넥터 형태가 알려졌는데 하나는 PCIe와 SSD 장치 모두 지원, 다른 하나는 PCIe만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SATA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인터페이스다.
SATA-Express는 PCIe와 SATA 신호 전송이 모두 가능하며 SATA-IO는 SSD를 다른 케이블을 만들 것으로 알려졌으며 PCIe를 위한 새로운 벌크 케이블이 나올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SATA3 (6GBps) 지원도 가능해 기존 SATA 지원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SATA-Express는 8Gb에서 16Gb/s의 전송속도를 통해 최대 6Gbps인 SATA3 규격보다 높은 전송속도를 통해 PCIe와 SSD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SATA-Express는 인텔 Z97/ H97과 같은 인텔 9 시리즈 칩셋과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4년 초 열리는 CES 2014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인텔 9 시리즈 칩셋에 SATA-Express를 건너뛰어 SATA-Express 지원이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도 얼마 전 전해진 만큼 이를 장착한 메인보드 등장 전까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