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SK Hynix)는 경기도 이천에 DRAM 생산 확장을 위한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xbitlabs는 코리아 타임즈가 SK하이닉스와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해 M10으로 알려진 제조 라인은 오래되어 수익성이 떨어지는 만큼 주요 기술 복합체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칩 제조 시설에는 최신 기술과 생산 도구, 최신 공정으 도입해 기존보다 DRAM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DRAM 생산 공장은 건설에 수입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고 건설 기간 역시 수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 시기에 유연성을 갖고 제조 용량 결정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의 M10 공정은 1994년 건설된 이후 200mm 웨이퍼가 생산되었고 2005년에는 300mm 장비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2006년부터 SK하이닉스는 정부에 M10을 대체할 새로운 공장 건설을 요청해왔고 최근까지는 허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근 몇 년 동안 PC 수요 감소로 컴퓨터 메모리는 과잉공급 되어왔고 DRAM 판매 수익이 낮았다. 그러나 2012년 하반기 DRAM 생산량 감소와 수익성 높은 모바일 장치를 위한 LPDDR 메모리 생산 확대,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의 화재가 겹치면서 최근 DRAM 가격은 몇 분기 동안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기술의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SK하이닉스는 새로운 공장에 투자하는 비용이 13조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