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인텔과 AMD 메인보드 제품군을 기존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며 OC 버전과 GAMING 시리즈는 이보다 더 긴 5년으로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에 포함된 제품으로는 인텔은 X79와 Z87, H87, B85, H81 칩셋 기반 메인보드, AMD는 970, A88/ A78/ A55 칩셋 기반 메인보드, OC 제품군은 Z87 XPower, Z87 MPOWER MAX, Z87 MPOWER, Z87 MPOWER SP, GAMING 메인보드는 Z87-GD65 GAMING, Z87-G45 GAMING, Z87-G43 GAMING, Z87M GAMING, Z87I GAMING AC, H87-G43 GAMING, B85-G43 GAMING다.
2014년 1월 11일부터 2014년 6월 30일 기간 구입한 제품에 대해 적용하며 예외 사항으로 PCB 회로와 모듈 손상, CPU 소켓이 휘거나 끊어져 갈라지는 경우, PCB 및 모듈 산화나 떨어지는 경우, 슬롯 산화와 파손 등의 제품 손상과 사용자 과실은 보증에서 제외된다.
이번 보증기간 연장은 대만 지역에 한정해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기가바이트 (GIGABYTE)와 ASUS의 경우도 중국이나 아시아, 북미와 캐나다 지역의 4년 또는 5년의 보증기간 연장을 적용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보증기간 연장은 가격으로 승부하던 시기를 지나 기술력 경쟁, 그리고 사파이어 (Sapphire)와 같은 공급자 등장 등으로 시장 상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차별화를 위한 것이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보증기간을 늘려 시장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다만 국내 시장의 보증기간은 기존과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돼 이의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