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데온 R9 290 시리즈 레퍼런스 쿨링 솔루션의 발열과 소음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알려진 비레퍼런스 제품군이 각 그래픽카드 제조사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기가바이트 (GIGABYTE)도 커스텀 쿨링 솔루션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가바이트가 공개한 라데온 R9 290 시리즈는 자사의 450W 쿨링 솔루션인 윈드포스 3X (WindForce 3X)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며 하와이 (Hawaii) 기반 제품군 중에서 빠르게 시장에 등장한 제품 중의 하나였다.
초기 샘플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이용 가능했는데 탐스하드웨어 (Tom's Hardware)를 인용한 videocardz는 기가바이트가 라데온 R9 290 시리즈 커스텀 샘플을 제조에 자사가 제조하지 않은 PCB를 사용하면서 기가바이트에서 알지 못한 PCB 디자인 수정으로 인해 히트싱크와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는 이번 문제가 히트싱크와의 문제로 발생한 것이며 생산 샘플과 벤더로부터 제공받은 샘플이 달랐고 이에 따라 초기 미디어 공급 샘플은 히트싱크 디자인을 최적화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는 이를 개선할 것이며 이에 따라 생산도 중단한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는 출시 일정을 위해 적절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생산을 진행했던 것으로 보이며 초기 리뷰 샘플은 리테일 채널에서 이용 가능한 제품과 달랐다고 전했다. 제조사는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개선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가바이트 라데온 R9 290/ R9 290X 윈드포스 3X 제품군을 구입 예정이라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