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 파트너사인 ASUS는 최근 지포스 GTX 760 기반 듀얼 GPU를 공개한 가운데 엔비디아에서 이보다 높은 스펙을 제공하는 듀얼 GPU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기존 지포스 GTX 590과 지포스 GTX 690을 잇는 새로운 케플러 (Kepler) 기반 듀얼 GPU를 준비 중이며 GK110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밍은 지포스 GTX 790으로 지포스 GTX 780이나 지포스 GTX TITAN (지포스 GTX 타이탄)과는 다른 스펙의 GPU 탑재를 예상했다.
28nm GK110 GPU에 2496 쿠다 코어 (CUDA Cores) 2개 듀얼 구성, GPU 당 320 bit 메모리 버스와 5GB GDDR5 메모리가 탑재되며 기존 듀얼 GPU처럼 하나의 PCB에 듀얼 GPU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포스 GTX 타이탄의 2688이나 지포스 GTX 780의 2304 쿠다 코어와 수가 다르며 메모리 버스도 384bit인 이들과 차이를 두며 메모리 용량도 타이탄보다 1GB가 낮고 GTX 780의 3GB보다는 2GB 더 많다.
지포스 GTX 790 듀얼 GPU의 출시 시기는 2014년 2월로 예상했으며 차세대 맥스웰 (Maxwell)의 출시 시기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