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가 CES 2014를 통해 자사의 차세대 GPU인 맥스웰 (Maxwell)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videocardz는 semiaccurate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CES 2014에 맥스웰과 새로운 지포스 GTX 700 시리즈에 대해 공개할 것이며 맥스웰에 대한 정보도 전했다.
맥스웰 GPU는 케플러 (Kepler) 후속 아키텍처로 메모리 공유 개선과 멀티스레드 최적화, 덴버 (Denver) ARM 코어 탑재 등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더해 게임 성능과 GPGPU 성능을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맥스웰의 제조 공정은 여러 가지 소문이 많았는데 20nm 공정보다는 28nm 공정이 보다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nm 공정 생산 시기나 안정화 문제가 있기 때문이며 제조 비용 역시 높아 현재 시점에서는 양산이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루머에 엔비디아는 GM107을 28nm, 새로운 플래그십 GM204를 20nm 공정으로 제조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사이트는 2014년 20nm GPU 등장이 어렵고 28nm 기반으로 새로운 GPU인 맥스웰을 제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맥스웰 첫 샘플은 몇 달전 만들어졌지만 양산에는 기존과 같이 28nm 공정이 적용될 것이며 2014년 1분기와 2분기 사이에는 20nm 공정 등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맥스웰 GM107과 GM204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GM107은 2014년 2월, 미드레인지에 GTX 860이나 지포스 GTX 870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GM204는 4분기 등장해 지포스 GTX 780 Ti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700 시리즈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는데 2월에 등장하며 듀얼 GPU로 알려진 지포스 GTX 790이다. 10GB GDDR5 메모리, GPU 당 2496 쿠다 코어 (CDUA Cores)와 320bit 메모리 버스 등의 특징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