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자사의 올인원(All-In-One) 워크스테이션 Z1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G2 모델을 출시하였다는 소식이 tom's IT PRO를 통해 전해졌다.
HP Z1 G2는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27인치 디스플레이가 제공 되지만 터치 스크린이 적용 되어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20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썬더볼트 v2 포트도 제공 되므로 SATA3나 USB 3.0 이상의 고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는 경우 적합하다.
프로세서는 인텔 제온 E3-1280v3 (3.6GHz) 또는 코어 i3-4130 (3.4GHz)가 탑재 되며, RAM은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한 ECC 지원 DDR3-1866MHz (또는 최대 16GB 확장 가능한 non-ECC 메모리), 스토리지는 10000 RPM 500GB (또는 1TB) HDD 등이 탑재 된다.
그래픽 옵션은 엔비디아 쿼드로(NVIDIA Quadro) 제품군인 K610M, K2100M, K3100M, K4100M이 제공 되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Pro 64비트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데스크톱/워크스테이션 중 선택 가능하다.
HP Z1 G2 워크스테이션은 1월 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화 기준으로 1,999 달러이다. |